고구마 : 인간 사료급 멈출 수 없다.
민물장어: 왠만한 장어집 숯불 보다 더 맛있다. 단 생강채나 소스는 살 때 같이 사던지 능력것 구해보자.
식어 버린 양념류 치킨 : 양념이 바삭하게 되어 더 맛있는 치킨을 먹을 수 있다.
내장 류 : 곱창 막창 가리지 말고 냉동 제품 사다가 돌려봐라 최고의 가성비 중 하나이다.
민물장어는 증류식 소주를 추천한다. 할인점 에서 사서 집에서 가성비 최고다.
코스트코 회원이라면 개인적으로 연태고량주 가성비 가장 좋은 술 중 하나다.
복분자 주는 장어나 곱창 이런거에 궁합이 좋지 않다.
기름진 음식에 복분자는 비추 한다. 도수 높은 술이 오히려 깔끔하고 맛있다.
건강 때문에 술을 못 마시니 이렇게 평소 먹는거 글로 써본다.
쓰레기 희석식 술은 최대한 마시지 않는 걸 추천한다.
돈이 많아서 좋은 술 마시는게 아니라 어차피 마실꺼면 몸에 최악인 초록색병 희석식 소주는 정말 권하지 않는다.
와인도 공부 할겸 과거 30대 였을 때 열심히 이것 저것 사다 마셔본 결과 막걸리와 별 차이 없다. 몸에 안좋다.
와인을 니가 뭘 아냐? 라고 하는 분들이 있다면
차라리 와인을 증류한 꼬냑을 추천한다.
와인 처럼 뒷끝 더러운 = 막걸리급 숙취.
양주는 취향에 안 맞어 잘 마시지 않지만 이왕 마실꺼면 싱글 몰트 추천한다. 이것 저것 짬뽕해서 만든 양주 보다는
깔끔한고 가장 맛이 깔끔하다.
가성비 + 맛있는 추천 술
백주류 = 연태고량 주
막걸리 = 3천억 유산균인가 뭔가 하는 막걸리 있다. 이거 먹으면 황금똥 내일 아침에 볼 수 있다.
와인 = 꽁데 드 깜피아노 ( 이게 진심 최강의 가성비 왕짓 하다가 잘 팔리니깐 작년 부터 코르크 마개를 쓰레기 같은 합성수지로 바꿨다. 맛도 확 달라지고 가격도 50% 올랐다. 출고일 2018년 이하 꽁데는 무조건 돈 버는거니깐 보이면 꼭 사라
증류식 소주 = 그냥 갑자기 먹고 싶을때는 화요가 평타 지만 인터넷 검색 해보면 종류가 다양하니 이것 저것 사 먹어라
( 전통주는 인터넷 택배 구매 가능 하다. 일반 양산 술은 택배거래 불법이다. )
맥주 = 맥주는 그냥 좋아하는거 마시자. 칭타오가 2016~7년 까지 좋다가 그 후로 맛이 변했고 스텔라는 2018년 쯤인가? 맛이 확 변했다. 이렇게 장사 좀 되면 맛이 확 변하는 술 종류가 너무 많기에 그냥 취향것 마셔라 딱히 추천 맥주는 없다.
고구마 : 인간 사료급 멈출 수 없다.
민물장어: 왠만한 장어집 숯불 보다 더 맛있다. 단 생강채나 소스는 살 때 같이 사던지 능력것 구해보자.
식어 버린 양념류 치킨 : 양념이 바삭하게 되어 더 맛있는 치킨을 먹을 수 있다.
내장 류 : 곱창 막창 가리지 말고 냉동 제품 사다가 돌려봐라 최고의 가성비 중 하나이다.
민물장어는 증류식 소주를 추천한다. 할인점 에서 사서 집에서 가성비 최고다.
코스트코 회원이라면 개인적으로 연태고량주 가성비 가장 좋은 술 중 하나다.
복분자 주는 장어나 곱창 이런거에 궁합이 좋지 않다.
기름진 음식에 복분자는 비추 한다. 도수 높은 술이 오히려 깔끔하고 맛있다.
건강 때문에 술을 못 마시니 이렇게 평소 먹는거 글로 써본다.
쓰레기 희석식 술은 최대한 마시지 않는 걸 추천한다.
돈이 많아서 좋은 술 마시는게 아니라 어차피 마실꺼면 몸에 최악인 초록색병 희석식 소주는 정말 권하지 않는다.
와인도 공부 할겸 과거 30대 였을 때 열심히 이것 저것 사다 마셔본 결과 막걸리와 별 차이 없다. 몸에 안좋다.
와인을 니가 뭘 아냐? 라고 하는 분들이 있다면
차라리 와인을 증류한 꼬냑을 추천한다.
와인 처럼 뒷끝 더러운 = 막걸리급 숙취.
양주는 취향에 안 맞어 잘 마시지 않지만 이왕 마실꺼면 싱글 몰트 추천한다. 이것 저것 짬뽕해서 만든 양주 보다는
깔끔한고 가장 맛이 깔끔하다.
가성비 + 맛있는 추천 술
백주류 = 연태고량 주
막걸리 = 3천억 유산균인가 뭔가 하는 막걸리 있다. 이거 먹으면 황금똥 내일 아침에 볼 수 있다.
와인 = 꽁데 드 깜피아노 ( 이게 진심 최강의 가성비 왕짓 하다가 잘 팔리니깐 작년 부터 코르크 마개를 쓰레기 같은 합성수지로 바꿨다. 맛도 확 달라지고 가격도 50% 올랐다. 출고일 2018년 이하 꽁데는 무조건 돈 버는거니깐 보이면 꼭 사라
증류식 소주 = 그냥 갑자기 먹고 싶을때는 화요가 평타 지만 인터넷 검색 해보면 종류가 다양하니 이것 저것 사 먹어라
( 전통주는 인터넷 택배 구매 가능 하다. 일반 양산 술은 택배거래 불법이다. )
맥주 = 맥주는 그냥 좋아하는거 마시자. 칭타오가 2016~7년 까지 좋다가 그 후로 맛이 변했고 스텔라는 2018년 쯤인가? 맛이 확 변했다. 이렇게 장사 좀 되면 맛이 확 변하는 술 종류가 너무 많기에 그냥 취향것 마셔라 딱히 추천 맥주는 없다.
양주류는 패스한다. 창고에 몇 병 있지만 안마신다. 그냥 내 입맛에는 안맞어서리.
그냥 브러쉬로 발라주는게 관리하기나
사용하기 더편하다고합니다.
그리고
종이호일을 깔면
에어프라이기의 본연의 효과를 못사용합니다.
에어프라이기에서 가장중요한건 공기의 순환인데.
종이으로 막아버리니 음식이 덜익게됩니다.
단, 특정 음식이나 노하우로 하시면 괜찮습니다.
완전 분해 후 맨 밑 바닥에 조이호일을 깔고
그 위로 바스켓을 나두는 것이다. 그럼 극강의 맛을 느낄 수 있지만 바스켓 청소를 해야 하는 단점이 있으니
정말 맛있는 고급 재료는 이 방법을 사용하고
인간사료용 고구마 같은거 돌릴때는 바스켓 위에 종이 호일 깔아도 된다.
기름류 많이 돌리면 증기 때문에 위에 열선이 기름 떡진다. 대충 30초 ~1분 정도 돌려서 뜨뜻하게 만든후에 ( 낮은 온도로 )
통 뺀 후에 열선 쪽을 물티슈 대충 2장 정도 슥슥 닦아 주기만 해도
기기 청소는 단순하다.
바스켓 담겨진 통은 성격에 맞게 청소하면 된다.
오일 스프레이? 돈 아깝다 사지 말어라
브러쉬? 그거 일일히 하나씩 기름칠 할꺼?
냉동만두 예를 들어 본다.
작은 봉지라면 한봉지 다 먹을꺼지?
그 안에 식용유 대충 4스푼 밥 수저 만큼 뿌리고 봉지 잡고 30초 흔들어라
그냥 먹을때. 에어스프레이 뿌리고 먹을 때
이런것 보다 기름칠 잘 되어 있어서
너희들의 몸속 지방은 점점 커질것이다.
아파트 20층 까지 걸어서 4분 컷 가능자는 신경 쓰지 말고 먹어도 된다.
( 난 4분 20초 컷이라서 지금 참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