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건 다 그럴만하네 라고 생각드는데 2번은 좀 애매한데? 겉으로라도 영원히 사랑하고 끝까지 회사를 다니겠다라고 쓰는게 낫다고? 그걸 안쓰면 100퍼탈락이고? 그냥 단순 오래다닐거다라는 수준으로 해도 충분한데 뭐 기간을 정하거나 본문처럼 뼈을묻을것처럼 말하는것도 오히려 독이되는경우도 있음 얘 형식적인 말만 하네 이런느낌 너무 다 똑같은 사람이 쓰는것같아서 애매한데? 예를 들어 다른부분이 다 합격점주기에는 좀 미치지못하는 경우에 형식적으로 회사에 뼈를 묻겠습니다 이렇게 쓰기 보단 회사를 다니면서 확실한 성장을 이끌수있는 존재가될만큼 회사에 소속되고싶다정도로 써주면 훨씬더 좋게 봐줄수있을것같음 남들 다쓰는 내용보단 눈에 띌것같은데...
[@암흑요리사]
옛날에 어떤 기업은 스카이 아니면 이력서 전부 폐기 한다는 소문 들은적이 있긴 했는데
스팩 좋아도 인성, 일머리, 팀 워크, 애사심, 전공지식 등 다른데서 문제 생기는 경우 많아요
그래서 자기소개서가 중요 하고요
문장에서 보이지 않는 단점 잡아서 골라 냅니다
지원자가 어떤 생각으로 지원 했는지 직장 짬 차면 다 알죠.
스팩? 한국에 존재하지도 않는 업계에서 전설로 내려오는 글로벌 하이엔드 스팩이 있다면 모를까 신입이 그런 골든 스팩이 있을리 없고
드물게 미국 등 현지에서 업무를 좀 해봤다, 경험이 있다, 현지 인맥이 좀 있다 이러면 말이 달라지지
쓸데없는 봉사활동, 세계여행, 영어점수 누구나 다 거기서 거긴데 뭣하러...
게다가 요즘은 공채 거의 다 없어졌고 특채 아님 수시채용인데 신입은 상당히 불리한게 그 수시에 이미 업계경력 대리급등이 줄줄이 지원해서 초짜는 회사에서 이 사람을 같은 돈 주고 뽑을 이유가 없게 만듭니다
서울대 출신들이 취직 걱정 하는게 아직도 배부른 소리라고 생각하는 인간들이 많은데 그쪽동네 곡 소리 난게 벌써 10년 넘었습니다
심지어 이력서 내면 그만 둘거 같다고 안뽑아요
그런 딜레마가 계속 되니 그냥반들도 노답
사실 자소서는 제일 마지막에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인가 정도만 확인할수 있으면 그만임...
애초에 글을 쓴 광고회사는 포트폴리오 위주로 보기도 하고
인사 담당자입장이 되어보면, 세상은 넓고 얼마나 ㅄ이 많은지 다 알게 됨.
어차피 경쟁률은 높은데,, 굳이 저런 이력서를 공들여 읽을 필요가 있을까?
이력서만보고 사람을 어떻게 판단하냐고?? ㅄ이냐??
스팩 좋아도 인성, 일머리, 팀 워크, 애사심, 전공지식 등 다른데서 문제 생기는 경우 많아요
그래서 자기소개서가 중요 하고요
문장에서 보이지 않는 단점 잡아서 골라 냅니다
지원자가 어떤 생각으로 지원 했는지 직장 짬 차면 다 알죠.
스팩? 한국에 존재하지도 않는 업계에서 전설로 내려오는 글로벌 하이엔드 스팩이 있다면 모를까 신입이 그런 골든 스팩이 있을리 없고
드물게 미국 등 현지에서 업무를 좀 해봤다, 경험이 있다, 현지 인맥이 좀 있다 이러면 말이 달라지지
쓸데없는 봉사활동, 세계여행, 영어점수 누구나 다 거기서 거긴데 뭣하러...
게다가 요즘은 공채 거의 다 없어졌고 특채 아님 수시채용인데 신입은 상당히 불리한게 그 수시에 이미 업계경력 대리급등이 줄줄이 지원해서 초짜는 회사에서 이 사람을 같은 돈 주고 뽑을 이유가 없게 만듭니다
서울대 출신들이 취직 걱정 하는게 아직도 배부른 소리라고 생각하는 인간들이 많은데 그쪽동네 곡 소리 난게 벌써 10년 넘었습니다
심지어 이력서 내면 그만 둘거 같다고 안뽑아요
그런 딜레마가 계속 되니 그냥반들도 노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