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빌]
네, 확실히 도움이 됩니다. 우리몸이 당류로 인식하지 않기때문에 인슐린 조절이 가능한 대체당입니다.
수크랄로스,아스파탐, 스테비아 등이 있지요, 쌀가루를 예로 들면 빵이 있을텐데요 글루틴이 없어서 속이 편한 장점이 있습니다만 탄수화물(인슐린) 조절에 큰 도움이 되지는 않습니다 ~
[@한두번더]
간단하게 GI 지수 참고하시면 됩니다! 단 일부 식품의 경우 가열하게 되면 GI지수가 변합니다.
예를 들어 고구마는 GI 지수가 낮은 건강한 탄수화물 공급원이지만 가열하게 되면 GI 지수가 급격하게 상승합니다.
즉 ,다이어트 할 때 삶은/구운/찐 고구마는 전혀 도움이 안됩니다.
깊게 들어가면 이러한 음식들때문에 생기는 인슐린저항성에 대해서 알아보셔도 좋습니다.
수크랄로스,아스파탐, 스테비아 등이 있지요, 쌀가루를 예로 들면 빵이 있을텐데요 글루틴이 없어서 속이 편한 장점이 있습니다만 탄수화물(인슐린) 조절에 큰 도움이 되지는 않습니다 ~
예를 들어 고구마는 GI 지수가 낮은 건강한 탄수화물 공급원이지만 가열하게 되면 GI 지수가 급격하게 상승합니다.
즉 ,다이어트 할 때 삶은/구운/찐 고구마는 전혀 도움이 안됩니다.
-----퍼온 것-----
저당지수 : 55 이하 - 고구마(44), 강남콩(28), 사과(38), 우유(25), 계란(30), 두부(42), 땅콩(20), 미역,김(12), 바나나(55), 딸기(29), 토마토(30), 시금치(15), 양상추(23), 도트밀(55), 호밀빵(55)
중당지수 : 56~69 - 흰죽(57), 홍도통조림(63), 환타(68), 호박(65), 건포도(57), 파인애플(65)
고당지수 : 70 이상 - 감자(90), 당근(80), 팬피자(80). 식빵(91), 딸기잼(82), 옥수수(75), 초코렛(90), 도넛(86), 후추(73), 떡(85)
출처 : https://health.chosun.com/healthyLife/column_view.jsp?idx=4014
극단적으로 진짜 아예 움직임이 없고 활동이 없다거나 한번에 먹는 양이 많거나 그 외 간식이나 야식을 즐기거나(술과 함께) 그러면 살 좀 찔 수 있겠다만 ㅎㄷㄷ
중고딩 성장기에 다들 존나 쳐먹고 점심때 체육시간에 안움직이는놈들....대부분 돼지들이었고
존나 쳐먹지만 활동자체가 많고 움직이는거 좋아하는 놈들은 평균체형에서 근육질이거나 마른편들이었지...
특히 멸치들은 존나 신경질적이고 예민하고 민감한놈들 나이쳐먹으면 그런놈들은 술쳐먹어도 안주는 안먹고 술만 쳐 먹어...배만나옴
마동석같은 지방 많고 근육도 큰 돼지인가
지방율 적어도 근육도 큰 김종국인가
말랐지만 근육질인 유재석이 되는가는
나이를 먹어도 꾸준하게 운동해주고 잘 먹고 잘 자면 해결됨
주변에 인간들 보면 남자색기들이 뭐가 칼로리가 어쩌고....그렇게 살던사람들이 급사함
나이 쳐먹고 ㅈㄹ똥싸지 말고 집에 쳐놀지 말고 하루 30분이라도 꾸준하게 걷기운동만이라도 해라...그래야지 오래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