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칭을 바꿔야겠구만....
우유가 아니면 우유라 쓸수없게.

저려미 우유 믿거

저것도 저건데 우리나라 낙농업도 집단이기주의 극혐이지

울나라 우유 정말 맛대가리 없음

이렇게 분유에 물탄 우유가 나온 애초에 이유가

우유값을 비싸게 받아야 한다고 낙농업이 우김 - 우유값 비싸짐
소비자들은 이제 더이상 우유 안먹어도 건강식을 유지가능 - 우유 소비 감소
남는 우유를 버릴 수도 없고 분유화 해서 보관함 - 장기보관 개이득?
분유보관소의 보관량을 초월함 - 어떻게든 팔려고 +물 분유 + 설탕 + 맛 해서 팔지만
생산량만큼 안 팔림
그래도 죽어도 우유값 내려서 받을 생각은 안함 (못함 자기네가 처음 만들어 달라한 법 때문에)

이런 시나리오로 알고 있습니다.

[@nbc005] 전에 수요량 줄어들면서 가격 내릴 생각은 안하고 소만 냅다 죽어대는 ㅁㅊ짓을 해댓죠

'우유'라고는 못하고 그래서 '밀크'라고 하는거.
밀크가 우유고 우유가 밀크인거 맞는데 저 표시 차이로 팔 수 있음.

+ 개인적으로 푸르밀껀 믿고 거름. 싸고 양이 많은듯 해보이지만 그만큼 물탄 맛? 수준이라 무조건 패스.

우유값 낮추고 품질 높일 생각은 안하고
기득권 유지할 궁리만 하고 있으니....

우유 광고할때 무슨 맛으로도 효과적으로 느껴지지도 않는
세균수 가지고 언제까지 우려먹을건지;;;
맛으로 승부봐라 제발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