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칩이저아]
우선 전세보증금을 돌려줘야 하는 시점에서 R20만 받은 입대사업자가 현금이 없을 가능성이 거의 백프로구요
둘째로 말씀 하신 집 자체는 입대사업자의 집이 맞습니다만 위에 보시다시피 애초 집값=전세값 자체가 실 주변시세보다 아주 높게 만들어져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처음 계약했던 집값으로 팔려고 해봐야 팔릴리가 없죠..
더군다나 집값 상승 메리트가 없는 빌라를 매입하려는 사람도 많지 않은데 주변시세보다 비싸게 빌라를 누가 사겠습니까...
책임이 없다는 건가요 임대 사업자는? 바지사장 그런 개념인거죠?
임대사업자는 명의 빌려주고 돈 조금 받고 전세값 물어줘야하는 상황
세입자는 나중에 전세값 못 받고
둘째로 말씀 하신 집 자체는 입대사업자의 집이 맞습니다만 위에 보시다시피 애초 집값=전세값 자체가 실 주변시세보다 아주 높게 만들어져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처음 계약했던 집값으로 팔려고 해봐야 팔릴리가 없죠..
더군다나 집값 상승 메리트가 없는 빌라를 매입하려는 사람도 많지 않은데 주변시세보다 비싸게 빌라를 누가 사겠습니까...
그 분양가에 맞춰 형성되는 높은 전세가 2번문제네요
예를 들어 5억을 분양가로 잡고 전세를 3.5억으로 잡고 진행이 된다면
실제 집값은 3억이 안되는겁니다.
만약 임대업자가 하던일이 안풀려서 은행매각에 들어가면 전세금도 못건지고 쫒겨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