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짓수 2년차 아재 라섹수술 썰

정보 17,877 2019.12.23 13:0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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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oraleaf 2019.12.23 13:11 22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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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1.7...개좋을 듯

애후 2019.12.23 15:00 118.♡.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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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뎁니까..ㅠㅠ

정센 2019.12.23 16:46 223.♡.8.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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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라섹 하고싶은데 .. 태생원시라서 수술하고 길어야 1년 안에 다시 돌아온다해서 못함 ..ㅠㅠ 6살때부터 안경쓰고 살아서 사실 벗었을때가 더 어색하기는 한데 그래도 벗고싶기는 한데 사실상 불가능해서

ㅇㅇ 2019.12.23 17:41 118.♡.5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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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저 글쓴 분에게 그냥 쪽지로 물어보고싶음
내가 알아낸 정보를 믿어도 되는 정보인지조차 의문임..

칼판빠이아 2019.12.23 20:13 222.♡.18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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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 글도 ‘라섹을 꼭 해야 한다면’의 전제가 있는듯..
질병이 없는데 눈에 칼 대는건 진짜 신중해야됨

1 2019.12.24 02:00 220.♡.7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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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유명하고 돈 많은 재벌은 안경 쓰고 다니던데 수술안하고 다니는 이유가 다 잇것지

비의시류 2019.12.24 17:29 118.♡.19.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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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물론 틀린말은 아니지만.. 세계적으로 돈 많고 유명한 재벌이 꼭 안경을 벗어야 하는 동기가 있는지 부터 알아야겠죠

Gjhfh 2019.12.24 09:25 125.♡.208.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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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병원 좌표좀..

신선우유 2019.12.25 02:13 39.♡.4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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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수영 때매 라섹했는데, 진짜 편하긴 함. 그리고, 그간 안경땜에 눈 찔릴 일이 없었는데, 라섹후에 아기 손가락에 눈 정말 많이 찔림

조심해 2019.12.31 09:25 106.♡.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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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ㄱ

위드선 2020.01.10 01:33 59.♡.5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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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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