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남과 대놓고 불륜했던 걸그룹 에이스

유부남과 대놓고 불륜했던 걸그룹 에이스




























마츠무라 사유리

1992년생


일본 탑티어 걸그룹

노기자카46 1기 에이스 멤버 







 









엉덩이가 유난히 커서

일반 여자 사이즈 팬티를 입으면

전부 티팬티가 되버린다는 고백으로 화제가 된 바 있음


그 뒤로 별명이 '왕엉덩이'




근데...









아이돌로 한창 잘나갈때

의문의 남성과 대놓고 길거리에서 딥키스를 하는 모습이 딱 찍힘


나중에 알고보니 해당 남성은 띠동갑 넘게 연상인 30대 출판사 직원

게다가 애까지 있는 유부남이었음


심지어 딥키스하던 장소는 해당 남성의 부인과 아이가 있던 남성의 집 대문 앞

...


본인이 해명하기로는

친구처럼 취미생활을 공유하는 사이였고

연인이나 그런 거는 절대 아니라고 했지만...


해당 언론이 추가 공개한 자료를 보면 둘이 주 3회 정도 만났고

신주쿠 가라오케와 러브호텔 등에 함께 출입하는 모습까지 포착됐다고 함


심지어 둘이 만난 계기는

해당 남성이 길거리에서

마츠무라 사유리를 헌팅한 것이었다고...





 

일본 방송에서는 아예 대놓고 둘이 어떻게 딥키스를 했는지 

그래픽으로 만들어 분석하는 방송까지 함...

...


이후 마츠무라 사유리는 불륜녀 낙인이 찍혀버렸고

그룹 자체 이미지도 치명타를 입었음


그래도 지금까지 그룹 탈퇴도 안하고 영화도 찍고

어떻게든 꾸역꾸역 활동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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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a 2021.04.09 00:50
다 늙은 패널들이 엄근진한 표정으로  키스장면 보는게 개웃기네 ㅋㅋ
오니궁디 2021.04.09 11:59
유부남이 헌팅을 했다는거에 .. 그리고 거기에 넘거 간거야 와우 ..
아만보 2021.04.09 20:10
그룹 입장에서는 내쫓을거같은데 그건 또 아닌가보네ㅋㅋ 품어서 얻는 이득이 더 많은가
무리뉴우 2021.04.12 14:48
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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