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먹고가라는 처자

라면 먹고가라는 처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날닭 2021.06.09 12:29
뭐여? 물도 안끓는데 넣는거여?
뭐여? 스프랑 건데기 먼저 넣으라니까!

아잇 싯팔! 나와!! 내가하게.....
하니라 2021.06.09 14:53
의외로 저렇게 먹어도 맛 괜찮습니다 ^^
2021.06.09 15:30
어릴때 학교 끝나고 집와서 너무 귀찮고 할 때 저렇게 불 올려놓자 마자 면, 스프 다 때려넣고 좀 누워있다가 먹고 했었는데
저러면 확실히 면에 찰기가 없긴 함 두꺼운 컵라면 면 씹는 느낌이라 해야 되나?? 퍼석 퍼석하고 바람 빠진 느낌..
얼마전에 어떤 교순가 누가 말해가지고 유행할때 또 해먹어봐도 똑같더라 그래서 웬만하면 끓을 때 넣고 먹음
아기모띠 2021.06.10 00:31
탱다는 인정이지..
인물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64 코스프레 2019.03.29 13:59 8716 7
1963 갑자기? 2019.03.29 13:56 9873 8
1962 김민형 아나운서 2019.03.29 12:42 11170 9
1961 "노력한 몸매입니다. 삐딱하게 판단말아요" 댓글+6 2019.03.29 10:46 19656 15
1960 책 읽는 미스맥심 김은진 2019.03.29 09:32 9494 5
1959 할리퀸 빛베리 댓글+11 2019.03.28 15:22 24405 27
1958 효카 댓글+1 2019.03.28 15:20 11568 11
1957 신재은 외출복장 2019.03.28 15:18 14908 11
1956 민망함은 큰그림 댓글+1 2019.03.28 15:18 11909 5
1955 99년생 박현영 치어리더 댓글+2 2019.03.28 15:04 10989 5
1954 미스코리아 이은비 댓글+2 2019.03.28 15:01 8973 4
1953 현아 속옷만 입고 행사 댓글+4 2019.03.28 15:01 16046 9
1952 힙 운동을 해보자 2019.03.28 13:37 7836 8
1951 회사 분위기 적응 중인 안지현 치어리더 2019.03.28 13:34 9293 2
1950 여자 수구 중계 잘 안해주는 이유 댓글+4 2019.03.28 13:32 16570 13
1949 한국 혼혈 스트리머 댓글+7 2019.03.27 14:53 16826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