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직한 베트남 누나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묵직한 베트남 누나
12,178
2021.06.16 15:37
5
@thdii_
5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수영복 입은 러시아 누나
다음글 :
아마추어 배달소녀 방송 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ㅇㅓㅜ야
2021.06.16 19:25
118.♡.44.134
신고
나 베트남 여자 좋아하네....
1
나 베트남 여자 좋아하네....
불룩불룩
2021.06.16 19:46
223.♡.131.127
신고
필터 티나는데
0
필터 티나는데
옵티머스프리마
2021.06.17 21:22
183.♡.106.184
신고
[
@
불룩불룩]
저 사진이 필터인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저런 피푸의 베트남여성이 있더군요.
0
저 사진이 필터인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저런 피푸의 베트남여성이 있더군요.
옵티머스프리마
2021.06.17 21:21
183.♡.106.184
신고
10여년 전 아는 형이 베트남 놀러감.
그런데 한국 돌아오자마자 아버지한테 베트남에서 영혼의 짝을 만났다고 엄청 졸라서 2000만원 받아 베트남으로 바로 출국.
총 3달에 걸쳐서 배트남을 5~6번을 오가며 베트남 여성을 꼬셔서 한국으로 대려옴.
그리고는 바로 결혼.
베트남 형수님네 집도 엄청 잘 살아서 처가에서 한국으로 시집 보내는거 엄청 반대 했다 함.
그래도 끈질게 꼬셔서 대려왔음.
우린 처음에 집도 잘살고 돈도 잘벌고 외모도 준수한 형이 베트남여자한테 꽃혔다고 해서 이해를 못함.
그런데 신부라고 대려온 베트남 형수님이....위에 사진에 있는 여성보다 이쁨.
훨~~~~~~씬 이쁘심....
그형 친구, 선배, 후배 모두 완전 개부러워 함....ㅠㅠ
그래서 지금도 술마시면 노총각들 베트남 간다고 ㅈㄹ들을 함....
1
10여년 전 아는 형이 베트남 놀러감. 그런데 한국 돌아오자마자 아버지한테 베트남에서 영혼의 짝을 만났다고 엄청 졸라서 2000만원 받아 베트남으로 바로 출국. 총 3달에 걸쳐서 배트남을 5~6번을 오가며 베트남 여성을 꼬셔서 한국으로 대려옴. 그리고는 바로 결혼. 베트남 형수님네 집도 엄청 잘 살아서 처가에서 한국으로 시집 보내는거 엄청 반대 했다 함. 그래도 끈질게 꼬셔서 대려왔음. 우린 처음에 집도 잘살고 돈도 잘벌고 외모도 준수한 형이 베트남여자한테 꽃혔다고 해서 이해를 못함. 그런데 신부라고 대려온 베트남 형수님이....위에 사진에 있는 여성보다 이쁨. 훨~~~~~~씬 이쁘심.... 그형 친구, 선배, 후배 모두 완전 개부러워 함....ㅠㅠ 그래서 지금도 술마시면 노총각들 베트남 간다고 ㅈㄹ들을 함....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물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1
바디 프로필 권수진
2
박소연 묵직 비키니 몸매
+1
3
산타토끼 고운
+2
1
쵸단 CK 브라탑 겨드랑이
+2
2
브라질 국보
+2
3
그냥 걷는 누나
+2
4
치어리더 출신 속옷모델
5
언더붑 유혜디 바우치
+3
1
대만 농구단 치어리더팀 공식 입단한 미카미 유아 근황
+2
2
정현희 마이크로 비키니
+1
3
미드 최강 태국 모델 옆/앞
+1
4
산타토끼 고운
5
고가빈 치어리더
미래가 미래다 브라끈
2023.03.12 06:46
24
댓글 :
3
18684
서현숙 치어리더 인스타
2023.03.12 06:41
2
댓글 :
2
8185
베트남에 있는 정말 멋진 호수
2023.03.11 19:38
12
댓글 :
3
10926
인스타에서 숏컷 여신으로 불리는 누나
2023.03.11 19:38
12
댓글 :
9
17584
카메라 앞으로 다가오는 서양녀
2023.03.11 19:37
6
6035
그녀의 케틀벨 운동
2023.03.11 19:36
5
댓글 :
1
7765
벗으니까 묵직한 발렌시아가녀
2023.03.11 19:35
4
7204
갑자기 보여주는 여성
2023.03.10 17:10
11
11010
포즈 취하는 서양 비키니 모델
2023.03.10 17:10
4
댓글 :
1
7217
미소가 아름다운 쇼핑몰 사장
2023.03.10 16:29
13
댓글 :
1
9572
게시판검색
426
427
428
429
43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그런데 한국 돌아오자마자 아버지한테 베트남에서 영혼의 짝을 만났다고 엄청 졸라서 2000만원 받아 베트남으로 바로 출국.
총 3달에 걸쳐서 배트남을 5~6번을 오가며 베트남 여성을 꼬셔서 한국으로 대려옴.
그리고는 바로 결혼.
베트남 형수님네 집도 엄청 잘 살아서 처가에서 한국으로 시집 보내는거 엄청 반대 했다 함.
그래도 끈질게 꼬셔서 대려왔음.
우린 처음에 집도 잘살고 돈도 잘벌고 외모도 준수한 형이 베트남여자한테 꽃혔다고 해서 이해를 못함.
그런데 신부라고 대려온 베트남 형수님이....위에 사진에 있는 여성보다 이쁨.
훨~~~~~~씬 이쁘심....
그형 친구, 선배, 후배 모두 완전 개부러워 함....ㅠㅠ
그래서 지금도 술마시면 노총각들 베트남 간다고 ㅈㄹ들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