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사에 진취적이고 긍정적으로 열심히 운동하며 주변
사람들의 좋은 평가를 받는다.
그리고 최신 패션에 능통하며 주로 아이폰을 많이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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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여자들일수록 그냥 헬창 마인드로 자기 혼자 묵묵하고 꾸준히 건강을 위해 관리하는게 아니고 자의식 넘치는 관종으로 sns에 운동사진 맨날 찍어 올리고 포샵 떡칠한 바프 찍어 올리고 되도 않는 광고질하고 그러는 케이스가 많음.
경험상 그런애들이 그 허영심과 속물끼를 감당을 할수가 없더라. 얘네들 특징이 존나 속물인데 열린척 깨어있는척 스스로 착각에 포장을 잘하고 아 존나 멋진 나, 존나 멋진 내인생 이러면서 자아도취가 오지게 심해서 기본적으로 사고 흐름 자체가 완전히 지밖에 모름 ㅋㅋ
어쩌다가 운동녀 무리를 몇번 경험할 기회가 있었는데 너무 깜짝놀라서 뒤도 안돌아보고 손절한 적이 있어서 운동녀에 대해 너무 환상갖거나 너무 긍정적으로 일반화하지 말라고 권하고 싶다.
사람이 좀 너무 스스로 넘치지 않고 모자란것도 인성에 있어서 큰 장점이야. 너무 자기한테 도취된 애들 만나보면 그게 자신에게만 무한 긍정이지 주변에게는 그만큼 엄격하게 요구하고 바라는 경우도 많음.
이형 제대로 파악하고계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