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원래 외설과 예술은 한끝차이임
본인이 가진 재능을 가지고 남들에게 즐거움을 줬는가
본인이 가진 재능을 가지고 남들에게 성적 즐거움만 줬는가 이 차이인데
당신이나 나나 보통 이런 BJ들을 접하는 경로가 이런 출렁출렁 무브먼트 짤들이어서
그저 사이버ㅊㄴ로 보이는 것 뿐이지
그들이 방송을 하면서 본인의 언변으로 상대를 즐겁게 한다던가 기가막힌 선곡으로 듣는 귀를 즐겁게 해준다던가
혹은 아름답게 노력해서 가꾼 몸매를 보여주면서 몸매가 주는 아름다움에 대한 시각적 즐거움을 제공한다던가 등
쪡스 어필만이 목적인 성인플랫폼 BJ들이랑은 조금 다른 방향성을 가지고 있다면 예술 행위로 봐야 맞다고 봐
아는만큼 보이는 것 뿐인거임.
본인이 가진 재능을 가지고 남들에게 즐거움을 줬는가
본인이 가진 재능을 가지고 남들에게 성적 즐거움만 줬는가 이 차이인데
당신이나 나나 보통 이런 BJ들을 접하는 경로가 이런 출렁출렁 무브먼트 짤들이어서
그저 사이버ㅊㄴ로 보이는 것 뿐이지
그들이 방송을 하면서 본인의 언변으로 상대를 즐겁게 한다던가 기가막힌 선곡으로 듣는 귀를 즐겁게 해준다던가
혹은 아름답게 노력해서 가꾼 몸매를 보여주면서 몸매가 주는 아름다움에 대한 시각적 즐거움을 제공한다던가 등
쪡스 어필만이 목적인 성인플랫폼 BJ들이랑은 조금 다른 방향성을 가지고 있다면 예술 행위로 봐야 맞다고 봐
아는만큼 보이는 것 뿐인거임.
단순하게 시청자가 몸매 감상과 섹1스 어필을 목적으로 시청하고 있고,
BJ가 그 니즈에 맞춰 영상을 준비한다면 그게 성상품화입니다......
언변, 선곡? 목적이 분명하다면 그저 토핑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