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자주 가서 보면 딱히 일본인이라고 가슴이 더 큰 느낌은 잘 모르겠던데, 발육은 요새 한국애들도 장난 아님. 90년대 이후생들은 평균이 A컵 아니라더라 한국애들도, 00년대생 이후는 또 더 클걸. 은근 일본에서 느낀게 일본 여자들이 수수함. 한국 여자들보다 더 외모를 덜 꾸미고 약간 촌스러운 느낌인 사람도 은근 많음. 혼혈 일본인은 딱 봐도 혼혈이구나 이쁘다 느낌인데, 딱 봐도 그냥 쌩 일본인인 애들은 얼굴 썩은 애들 많음. 한국인이 화장법이나 외모나 더 이쁜것같음. 그리고 딱히 가슴이 큰지는 진짜 모르겠음. 워낙 속옷 사이즈부터 아예 달라서 한일 단순 비교가 힘들듯. 근데 일단 한국은 사이즈 크고 몸매 좋은 애들이 저렇게 그라비아같은거 하는 문화 자체가 없어서; 꽁꽁 숨기고 다니는 재야의 고수가 훨씬 많아서 작다는 인식이 있는듯.
간간히 일반인 애들도 엉뽕도 들키더라
브라뽕은 남자들 스킨 바르는 것처럼 기본이이야.
각국 보건 발육 지수보면 한국은 여전하단다....
넌 세상에 속고있는거야.
가슴크다고 칭찬했더니 다른애들보다 조금더크다해서 놀람
일본애들 기본이 c컵이라더라
일반 티를 입으면 붕 떠서 임산부 같아 보이고
쫄티를 입으면 가슴이 너무 부각되서 고민스럽단 얘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