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 신곡 'PLAY' 움짤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청하 신곡 'PLAY' 움짤
43,330
2020.07.07 20:09
5
gif보기
gif보기
gif보기
gif보기
gif보기
5
프린트
신고
이전글 :
퇴근길 신난 은비
다음글 :
신혜선 아름다운 시스루 드레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ssee
2020.07.07 20:48
39.♡.185.117
신고
앤...아쉬운게...노래가 24시 이후로 비슷한 곡만 쓰는거같던...
1
앤...아쉬운게...노래가 24시 이후로 비슷한 곡만 쓰는거같던...
레드홍
2020.07.07 20:57
39.♡.89.68
신고
[
@
ssee]
나도 그래서 아쉬웠는데 이번 곡은 좀 다르지 않음?
0
나도 그래서 아쉬웠는데 이번 곡은 좀 다르지 않음?
ssee
2020.07.08 02:18
39.♡.185.117
신고
[
@
레드홍]
배경음? 깔리는 음악이라 해야되나요?
그게 12시 이후로 그 탬포며 리듬을 벗어나지 못하더라구요...
이게 물론 듣는 사람마다 변하는거 싫다라는 사람도 있고.
변하는게 좋다는 사람도 있는데...
제가 듣는 중점은 가수의 목소리의 표현이라 생각하는데..
환경 영향도 이해하지만
모든 곡을 저렇게 내버리니깐...
가수나 작곡가나 스스로 틀에 가두는거 같아서 노래 구분이 안가더라구요
0
배경음? 깔리는 음악이라 해야되나요? 그게 12시 이후로 그 탬포며 리듬을 벗어나지 못하더라구요... 이게 물론 듣는 사람마다 변하는거 싫다라는 사람도 있고. 변하는게 좋다는 사람도 있는데... 제가 듣는 중점은 가수의 목소리의 표현이라 생각하는데.. 환경 영향도 이해하지만 모든 곡을 저렇게 내버리니깐... 가수나 작곡가나 스스로 틀에 가두는거 같아서 노래 구분이 안가더라구요
몰람마
2020.07.08 00:22
27.♡.175.36
신고
[
@
ssee]
24시간이 모자라 - 선미
벌써 12시 -청하
1
24시간이 모자라 - 선미 벌써 12시 -청하
ssee
2020.07.08 02:14
39.♡.185.117
신고
[
@
몰람마]
옴마야 죄송...
0
옴마야 죄송...
선미
2020.07.08 07:04
211.♡.215.12
신고
선미도 마찬가지
아이들도 비슷하고
자기 모방의 폐해
0
선미도 마찬가지 아이들도 비슷하고 자기 모방의 폐해
자기만의
2020.07.08 12:27
123.♡.3.96
신고
본인의 음색과 방향이 있겠지 바꾸는건 모험이고
0
본인의 음색과 방향이 있겠지 바꾸는건 모험이고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걸그룹/연예인
일간베스트
글이 없습니다.
주간베스트
+3
1
라잇썸 한초원 앙탈 챌린지
+4
2
프로미스나인 이채영 가요대축제 검스
+3
3
옷정리 하는 지원
+2
4
리센느 원이 허리
+2
5
레드벨벳 웬디 슴골
댓글베스트
+5
1
백지헌 vs 이채영
+3
2
라잇썸 한초원 앙탈 챌린지
+2
3
트와이스 나연 집중하게 하는 헐렁한 민소매
+2
4
유나 행사장 눈부신 미모 여친룩
5
MMA 짧은 핫팬츠 아이브 장원영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4175
라잇썸 한초원 앙탈 챌린지
댓글
+
3
개
2025.12.22
11589
32
24174
백지헌 vs 이채영
댓글
+
5
개
2025.12.22
13217
18
24173
유나 행사장 눈부신 미모 여친룩
댓글
+
2
개
2025.12.22
12031
9
24172
트와이스 나연 집중하게 하는 헐렁한 민소매
댓글
+
2
개
2025.12.22
12948
20
24171
엉살 잔뜩 드러낸 제니
2025.12.22
11557
9
24170
라잇썸 초원 숙여서 보이는 가슴
2025.12.22
12580
20
24169
MMA 짧은 핫팬츠 아이브 장원영
2025.12.22
10943
7
24168
짧은 팬츠 뒤태 아이들 미연
2025.12.20
24895
8
24167
있지 유나 하얀색
댓글
+
1
개
2025.12.20
25793
14
24166
옷정리 하는 지원
댓글
+
3
개
2025.12.20
27259
27
24165
웬디 많이 내려간 오프숄더 의상
댓글
+
1
개
2025.12.20
23530
14
24164
하츠투하츠 이안 탱글한 핫팬츠
2025.12.20
24114
12
24163
프로미스나인 이채영 가요대축제 검스
댓글
+
4
개
2025.12.20
26190
30
24162
백지헌 짧은치마 의자댄스
2025.12.20
23642
20
24161
짧은 보라색 치마 검정 속바지 뒤태 트와이스 미나
2025.12.20
21784
7
24160
아이브 안유진 무대에 앉아서 쩍벌하는 'TKO' 안무 모음
댓글
+
2
개
2025.12.20
26213
19
게시판검색
RSS
1
2
3
4
5
6
7
8
9
1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그게 12시 이후로 그 탬포며 리듬을 벗어나지 못하더라구요...
이게 물론 듣는 사람마다 변하는거 싫다라는 사람도 있고.
변하는게 좋다는 사람도 있는데...
제가 듣는 중점은 가수의 목소리의 표현이라 생각하는데..
환경 영향도 이해하지만
모든 곡을 저렇게 내버리니깐...
가수나 작곡가나 스스로 틀에 가두는거 같아서 노래 구분이 안가더라구요
벌써 12시 -청하
아이들도 비슷하고
자기 모방의 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