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평하는건 좋은데, 최소한의 객관화는 된 수준이어야 공감하고 받아주지. 현실은 여자 손목도 못붙잡아본 2차원 인생아니면 야동인생들이, 누가봐도 평타 이상이고 웬만한 정상적인 테크트리로 살아도 주위에 한번 만나기도 힘든 와꾸를 가진 여자를 보고 가슴이 작다느니 얼굴이 못났다느니 하는 개소리를 하면 당연히 눈쌀이 찌푸려지는게 사실이지; 그냥 연애 한번 못해본 불쌍한 놈들이 저러면 그냥 아 뭘 모르니깐 고1땐 모두가 서울대를 지망하지 하는 측은지심으로 이해를 해보겠는데, 옆에 어디서 객관적으로 봤을때 적당한 개그우먼 외모에도 못따라갈 여자랑 사귀면서 본인 자존심 버프랑 눈깔에 콩깍지 버프로 무슨 김태희 사촌은 데리고 다니는양 으스대는 ㅂㅅ같은 눈깔들 보면 더 역겨움이 솟구침. 니들이 데리고 다니는 그 어떤 여자도 서예지 발끝도 못따라가요 객관적으로 ㅋㅋㅋ
길에서 실제로 마주치면 눈도 못마주치고 뒤에서 궁디만 뚫어져라 쳐다보다 딸감 찾았다고 싱글벙글할 새끼들이;
근데 스포츠선수들 까대는거랑 비슷한거 아닌가요?
김태균이 그돈받고 야구 좆같이 못한다고 욕을 그렇게해도
실제로 방구석여포들이랑 야구하면 게임이 될리가 없는데
연예인은 외모가 프로자나요 일반인이랑은 비교안되는게 당연해야지
지들은 비교질 당하는 거 싫으면서 비교질하는 행태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