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중후반 들어 주로 여성 댄스가수들이 소위 '배꼽티'를 입기 시작하면서 과거부터 내려오던 금기를 깨기 시작했다.[9] 1990년대 들어 기존의 전제적 사회에서 나고자란 세대가 아닌 민주주의의 자유로운 사회에서 나고자라 자유로운 사고방식을 가진 X세대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개개인의 개성에 대해 존중하기 시작한 풍토가 생기기 시작했는데, 옷차림 역시 너무 과하지 않다면 어느 정도 존중해 주는 쪽으로 인식이 바뀌어가게 된 계기가 됐다. 그리하여 1990년대 중반 들어 당시 젊은 여성들도 이 배꼽티를 과감하게 입기 시작했다.
하지만 미디어상의 배꼽노출에 관해서 여러 논란이 일어나자 결국 2010년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선정적 주의 권고' 및 국정감사에서의 질타로 인해 노출에 대한 규제안이 마련되기 시작했다. 이 이후로는 공식방송상에서 여자가 배꼽을 보여주는 의상은 상당히 금기시되고 있다. 실제로 젊은 여자 아이돌이 많이 나오는 음악방송 무대에서는 공식적으로 여성의 배꼽이 드러나는 의상이 금지되어 있다. 물론 배꼽 외에도 가슴골이나 속바지 등에 관한 여러 규정도 마련되어 있다.[10] 사실 완전히 노출 금지는 아니고 이왕이면 가리고 나오라고 권고하는 편이다. 완전히 금지되었던 사항은 당시 논란의 결정타가 되었던 레인보우 A의 댄스처럼 보이지 않았던 의상을 들어서 보여주는걸 하지 말라는 것이었다.
하지만 미디어상의 배꼽노출에 관해서 여러 논란이 일어나자 결국 2010년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선정적 주의 권고' 및 국정감사에서의 질타로 인해 노출에 대한 규제안이 마련되기 시작했다. 이 이후로는 공식방송상에서 여자가 배꼽을 보여주는 의상은 상당히 금기시되고 있다. 실제로 젊은 여자 아이돌이 많이 나오는 음악방송 무대에서는 공식적으로 여성의 배꼽이 드러나는 의상이 금지되어 있다. 물론 배꼽 외에도 가슴골이나 속바지 등에 관한 여러 규정도 마련되어 있다.[10] 사실 완전히 노출 금지는 아니고 이왕이면 가리고 나오라고 권고하는 편이다. 완전히 금지되었던 사항은 당시 논란의 결정타가 되었던 레인보우 A의 댄스처럼 보이지 않았던 의상을 들어서 보여주는걸 하지 말라는 것이었다.
나무위키 배꼽항목 펌
성차별이야
예전에 2pm 찢택연이 옷찢을때는 괜찮았는데
좀 지나서 비가 널 위한 노래엿나 웃통까고 꿀렁꿀렁 춤 췃다가 제재먹고
그 담부터 ㄲㅈ만 가리고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