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SBS 아나운서 퇴사자
박선영 아나운서(뽀뽀녀) - 프리 활동
김민형 아나운서 - 결혼
장예원 아나운서(장폭스) - 프리 활동
배성재 아나운서 - 프리 후 배텐 계속 출연 중
김수민 아나운서(수망구) - 퇴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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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가 이 정도면 아나운서 대우에 문제가 있는 건지도...
아나운서들은 방송국 구분없이 추가로 겨우 몇만원 주고 땡이라
예능인들 받는 출연료랑 비교하지 않을 수가 없고
상대적 박탈감같은 걸 안 느낄 수가 없음
3사 방송사 구분 없이 다 그럼.
반예능인으로 경력 좀 쌓인 뒤 프리 선언해서 성공사례들이 좀 있다보니
예능프로 좀 나와서 이름 알린 케이스들 중에서 일부가 프리 선언하는 거.
스브스는 마봉춘에 비해서 아나운서들 예능출연하는 경우가 많고
타 프리랜서들은 자기 연봉 몇배에서 몇십배 버는데 상대적 박탈감이 안생길수 없지... 다 나가고 누가 입사 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