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세 스즈
본명 오오이시 스즈카
1998년생
키 160cm
2017년 일본 아카데미 최우수 여우조연상
2018년 일본 아카데미 최우수 여우주연상
2020년 상반시 하반기 여배우 파워랭킹 1위
현 20대 일본 여배우들 중 연기력 1티어
고레에다 히로카즈
기타노 다케시
봉준호 감독이 극찬함
예전에 영화 방송 스태프들을 비하하는 발언으로 비호감 1위 등극에 연예계 매장 직전까지 몰렸었지만
이후 제대로 반성해서 드라마 촬영 영화 촬영에서 본인 촬영분이 끝나도 곧바로 나가지 않고 항상 모든 스태프들에게인사하고 제일 나중에 나가고
촬영 시작 전에도 항상 제일 일찍 와서 계속 인사하고 커피같은 음료도 직접 스태프들에게 타주고 촬영이 마무리되면 모든 스태프들 한명 한명에게 직접 손편지로 감사의 인사를 하는 걸 지금까지 한번도 빼지 않고 하고 있어 오히려 지금은 스태프들이 제일 좋아하는 배우 1위로 등극
어떤 영화 스태프는 우연히 카페에서 히로세 스즈를 마주쳤는데 딱 1번 밖에 안봤던 자신을 알아보며 이름까지 기억해줘서 엄청 놀랐다는 얘기를 한 적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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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에 더 대단하다고 해야겠지
계속해서 본인과 끊임없이 싸울테니까
사람은 환경에 따라 (대부분의)다른 어느 동물보다 (쉽고) 빠르게 변하고 적응해 나가
다만 쓸데 없이 자기 고집(=아집)을 부리는 사람은 변하지 않아 아마도 사람의 타고난 악함을 말하면서 나온말 같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죽는 그날까지 익히고 배우고 깨닳으며 성장해 나가
그래서 아니라고 생각해 사람은 잘 변하기도 해
끊임없이 본인에게 옳고 그름을 따지며 성장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