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그려 앉는 설현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쪼그려 앉는 설현
22,404
2022.12.01 09:48
7
gif보기
gif보기
gif보기
gif보기
gif보기
gif보기
gif보기
7
프린트
신고
이전글 :
2022 MAMA 레드카펫 전소미
다음글 :
망사 원피스 전소미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장산범
2022.12.01 10:32
118.♡.43.72
답변
신고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1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뒷간
2022.12.01 11:30
14.♡.2.12
답변
신고
패미고 뭐고 새끈하기는 하다잉~
0
패미고 뭐고 새끈하기는 하다잉~
갲도떵
2022.12.01 11:50
39.♡.211.54
답변
신고
[
@
뒷간]
얘 패미임?
0
얘 패미임?
테클충
2022.12.01 14:34
218.♡.188.217
답변
신고
[
@
갲도떵]
AOA 민심 나락 갔을 때 페미 코인 탔는데 더 나락가버림
근데 최근에 탈퇴한 전 멤버의 트롤링으로 AOA 재평가가 서서히 오르고있음
1
AOA 민심 나락 갔을 때 페미 코인 탔는데 더 나락가버림 근데 최근에 탈퇴한 전 멤버의 트롤링으로 AOA 재평가가 서서히 오르고있음
하지만
2022.12.04 06:26
211.♡.215.12
답변
삭제
신고
[
@
테클충]
그 멤버가 트롤링을 저지를 만큼
멘탈을 망가트린 게
숙소에서 남자 불러 떡친 리더였음
리더를 옹호하고 곁에 있던 게 쟤고
AOA팬은 트롤링하는 멤버를 이용해서
떡상시키려 하지만
막상 왜 그 지경까지 망가졌는지
왜 트롤링을 하게 됐는지는 관심이 없음
0
그 멤버가 트롤링을 저지를 만큼 멘탈을 망가트린 게 숙소에서 남자 불러 떡친 리더였음 리더를 옹호하고 곁에 있던 게 쟤고 AOA팬은 트롤링하는 멤버를 이용해서 떡상시키려 하지만 막상 왜 그 지경까지 망가졌는지 왜 트롤링을 하게 됐는지는 관심이 없음
꽃자갈
2022.12.01 14:36
118.♡.17.216
답변
신고
나만 백허그해야지
0
나만 백허그해야지
이전
다음
목록
걸그룹/연예인
일간베스트
1
윈터 뒷캠
+1
2
모모랜드 연우 근황
3
콘서트 안무 연습 비비지 신비
+5
4
쪼그려 앉아서 물 먹는 섹시 눈빛 트와이스 사나
+1
5
하츠투하츠 지우 은근한 회색나시
주간베스트
+6
1
설윤 골반 수준
+3
2
같은 옷 입은 권은비 & 지원
+2
3
마닐라 워터밤 아린이 엉밑
+6
4
숏깅스 입고 운동하는 츄
+2
5
와꾸 기강잡으러 온 설윤
댓글베스트
+6
1
숏깅스 입고 운동하는 츄
+6
2
설윤 골반 수준
+5
3
쪼그려 앉아서 물 먹는 섹시 눈빛 트와이스 사나
+2
4
민소매 시스루 비비
+2
5
마닐라 워터밤 아린이 엉밑
뉴발란스 50%~90% 맨피스 특가 판매방송 공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485
흐뭇한 바닥안무 프로미스나인 박지원
댓글
+
3
개
2022.11.27 19:03
16682
16
15484
동생과 우루과이전 직관한 곽민선 아나운서
댓글
+
4
개
2022.11.26 17:44
20341
6
15483
술자리에서 폭주하는 (여자)아이들
댓글
+
2
개
2022.11.26 17:27
19631
24
15482
레깅스 핏 앨리스 소희
댓글
+
1
개
2022.11.26 17:22
12324
13
15481
청룡영화상 아이브 안유진 장원영
댓글
+
8
개
2022.11.26 17:20
31158
12
15480
시스루 레드 셔츠 앨리스 연제
댓글
+
1
개
2022.11.26 17:16
8590
10
15479
계단 오르는 초아
2022.11.26 17:13
10095
7
15478
타임지에 실린 에스파 카리나 비주얼
댓글
+
1
개
2022.11.26 12:30
12508
6
15477
프로미스나인 백지헌 허벅지
댓글
+
2
개
2022.11.26 12:28
16273
22
15476
청룡영화상 천우희 미모 근황
댓글
+
3
개
2022.11.26 12:25
14194
14
15475
청룡영화제 레드카펫 아이유
댓글
+
13
개
2022.11.26 12:23
68031
28
15474
프로미스나인 이채영 갈라진 허벅지
2022.11.26 12:21
9070
10
15473
의외의 조유리
댓글
+
13
개
2022.11.26 12:20
109355
20
15472
강혜원 싱글즈 화보촬영
2022.11.26 12:18
7496
7
15471
앨리스 유경 측면에서 본 파인 드레스
댓글
+
9
개
2022.11.25 16:51
41117
32
15470
하얀 속바지 뒤태 프로미스나인 노지선
2022.11.25 16:49
14516
23
게시판검색
RSS
521
522
523
524
525
526
527
528
529
53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근데 최근에 탈퇴한 전 멤버의 트롤링으로 AOA 재평가가 서서히 오르고있음
멘탈을 망가트린 게
숙소에서 남자 불러 떡친 리더였음
리더를 옹호하고 곁에 있던 게 쟤고
AOA팬은 트롤링하는 멤버를 이용해서
떡상시키려 하지만
막상 왜 그 지경까지 망가졌는지
왜 트롤링을 하게 됐는지는 관심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