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금해서그러는데]
오줌 싸는 용도고 아니고 보통 코스프레나 공연의상 제작하는 공방보면 알지만 저게 생활복이 아니고 공연용이라서 뒤에 맨드는걸로암. 그리고 의상 박음질로 봤을때 직접 제작한것 같음. 코스프레나 공연 의상도 매끄러운 재질은 지퍼가 앞에있으면 격렬하게 추면서 띁어질수도 있고 그래서(허리에 밴드처리하긴함.) 뒤에 놓고 함.
잘생각해보삼. 허리뒤쪽은 앉았을때 V모양으로 안쪽으로 접힘. 거기에 지퍼있으면 터질위험 없지.
앞으로 해보삼. 얇은 재질인데 지퍼가 앞에 있으면 가령 벨트가 터지면 앞의 지퍼는 뱃살과 허리때문에 앞부분에 압력이 가해질 수 있음. 그럼 터짐.
다만 청바지 같은 면재질 같은경우는 그럴 위험성이 적기 떄문에 앞으로 하지. 지퍼라는게 물려있는거고 힘이 약하기 떄문에 가령 앉아서 다리벌리는 자세하는경우 터질 수 있음. 그런걸 방지하기위해 공연용은 뒤쪽에 위치하는거임. 보댕이 밑부터 뒤는 보통 슈트같은 의상임.
패션쪽으로 보면 디자이너가 앞으로 하긴 하는데 미관상으로 의상이 가방처럼 보여서 디자이너중에는 극혐하는 사람도 있고, 뒤로 하는게 실용적임. 궁금하면 집에 TV 있으면 동아TV 봐보삼. 거기 패션쇼 보면 지퍼가 앞에 있는것도 있고 뒤에 있는것도 있을거임.
그리고 솔로인것 같은데, 지퍼가 앞에 있으면 스킨쉽도 못햐. 지퍼가 뒤에 있어야 도와주는척하면서 스킨쉽하는거지. 알간.?ㅉㅉ?
잘생각해보삼. 허리뒤쪽은 앉았을때 V모양으로 안쪽으로 접힘. 거기에 지퍼있으면 터질위험 없지.
앞으로 해보삼. 얇은 재질인데 지퍼가 앞에 있으면 가령 벨트가 터지면 앞의 지퍼는 뱃살과 허리때문에 앞부분에 압력이 가해질 수 있음. 그럼 터짐.
다만 청바지 같은 면재질 같은경우는 그럴 위험성이 적기 떄문에 앞으로 하지. 지퍼라는게 물려있는거고 힘이 약하기 떄문에 가령 앉아서 다리벌리는 자세하는경우 터질 수 있음. 그런걸 방지하기위해 공연용은 뒤쪽에 위치하는거임. 보댕이 밑부터 뒤는 보통 슈트같은 의상임.
존나 탈모돼지여드름망상충 개더럽다 진짜
달고드니는 댓글마다 존나 홀애비냄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