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이달의 소녀 멤버 올리비아혜의 기본 텐션은
이런 느낌
반면에 츄는
그동안 예능에서 보여준 댕댕이 그대로인 성격
그런 둘이 만나면
츄의 저세상 텐션을 감당하기 힘들어함
하지만 의외로 없으면 심심심한지 올리비아혜가 먼저 츄를 찾아서 부를때도 많음
근데 막상 츄가 달라붙으면 안받아줌
붙여놓으면 세상 다른 텐션에 웃게 되는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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