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짝폴짝 뛰어서 정확히 자기 자리 찾기. 진심 노력의 결과물.
신비와 예린의 부딪힘 없는 자리 교체. 예린은 뒤에 쳐다도 안 봄.
센터에 모인 뒤 커튼처럼 펼쳐지는 안무
유주가 고음 내면서 정확히 멤버들의 중앙에 위치하는 모습.
멤버들도 회전 후 바로 자기 자리 찾음.
당시 데뷔 했을 때 제 2의 소녀시대라는 별명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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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런 노력이 깃든 곡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그냥 현란하기만한건 진짜 별로
저렇게 합맞쳐 하는게 보통으론 안되겠단 생각이 드네 역시 갓자친구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