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의 밴드스타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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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퐁 2020.02.16 21:41
De
거부기와두루미 2020.02.16 22:35
아 나 지성이형...
ㅣ나이키ㅣ 2020.02.17 10:29
[@거부기와두루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소린가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궁금 2020.02.17 14:01
[@거부기와두루미] 뭔소리냐 몰라서 물어봄 ㅋㅋ
2020.02.17 21:32
[@궁금] 왼쪽 밑에 봐봐...
레몬녹차 2020.02.19 17:37
[@왼] 추천 눌러주고 싶다 ㅜㅜ
only옴 2020.02.18 01:04
[@거부기와두루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owman 2020.02.17 07:15
Wow
인지지 2020.02.17 08:31
에쁨
로키23 2020.02.17 13:23
뭐가 진짜인지 모르지만 참 어케 보면 불쌍함.
비정상적으로 괘롭히는 안티도 그렇고 이동건이 조윤희랑 결혼전에 가지고 놀다 버리고 결혼하고
ㅇ.ㅇ 2020.02.17 23:45
[@로키23] 그냥...모두 다 잘못이었음...다 차려진 밥상에 숟가락 얹었으면 더 열심히 하지는 못할망정 뺀질뺀질 뺑끼나 부린 화영도 그게 꼴같잖아도 안에서 해결했어야 했는데 모두가 다 보는 공간에서 다같이 저격한 티아라도 또 그걸 제대로 해결도 못하고 사태만 더 키운 광수도 나이 어린 애한테 칼로 얼굴 그어버린다는 그 언니도 또 안티의 마녀사냥식 악플 그리고 군중심리에 휩싸여 같이 칼춤 춘 네티즌...모두의 합작품임...어찌보면 그때 바로 소속사가 나서서 다독이고 서로서로가 사과하고 품었으면 이지경까지는 아닐텐데...결국은 양쪽 다 상처만 남았고 최후 승리자는 안티와 같이 널 뛴 악플러들...
스피맨 2020.02.18 00:27
[@ㅇ.ㅇ] 응? 같이 칼춤 춘 네티즌??
Liquide 2020.02.18 13:23
[@ㅇ.ㅇ] 지나간 일이고, 티아라에 원래부터 별 관심 없었긴 한데...

"다 차려진 밥상에 숟가락 얹었으면 더 열심히 하지는 못할망정 뺀질뺀질 뺑끼나 부린 화영"

티아라 팬이신 모양인데, 엄연히 피해자인 화영을
증거도 근거도 없는 이상한 죄목 뒤집어씌워서 쌤쌤만드는거 좀 보기 추하네요....

멀리 가실거 없이 님이 하고 계신게 바로 악플이고,
유언비어, 허위사실 유포는 악플중에서도 최악 of 최악임.
다크플레임드래곤 2020.02.18 14:33
[@Liquide] 응? 뺀질거린거 맞는데? 뭐가 아니라는거지...?
혜정이 2020.02.17 20:48
타블로
relax 2020.02.18 08:28
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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