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운 뉴진스 김민지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부끄러운 뉴진스 김민지
13,059
2025.09.07
14
14
프린트
신고
이전글 :
트리플에스 김유연 빽바지
다음글 :
상의가 내려간 안유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ㄹㄹㄹ
09.08 01:14
1.♡.228.189
답변
삭제
신고
오 얘내 다시 활동함?
0
오 얘내 다시 활동함?
기도메타
09.08 07:32
39.♡.197.112
답변
신고
뉴진스는 걍 끝났어
0
뉴진스는 걍 끝났어
꽃자갈
09.08 07:54
118.♡.94.192
답변
신고
진짜 얘들 총알받이 시키고 민희진은 뭐함?
0
진짜 얘들 총알받이 시키고 민희진은 뭐함?
별빛
09.08 10:52
59.♡.32.246
답변
신고
총알받이는 뭔 총알받이여ㅋㅋㅋㅋ지들이 먼저 총 갈겨놓고 피해자인척 하는거지ㅋㅋㅋ
4
총알받이는 뭔 총알받이여ㅋㅋㅋㅋ지들이 먼저 총 갈겨놓고 피해자인척 하는거지ㅋㅋㅋ
PROBONO
09.08 11:03
118.♡.40.73
답변
신고
뉴진스는 자신들만이 kpop계에서 유니크함을 간직한 아이돌이라 생각했겠지만
그래봐야 몇년이고, 이미 그 황금시기를 법적공방으로 다 보내는 중
그런 면에서 뉴진스는 설령 몇년의 지난한 법적공방 끝에 어찌저찌해서 민희진과 함께 독립하더라도
우리가 기억하던 그때의 청량하고 발랄하고 새롭던 뉴진스에 대한 인식은 대중의 뇌리에서 사라진 지 오래라서
이전의 뉴진스같은 이미지로 다신 복귀 못함.
차라리 7년 잘 버티고 나왔으면 빅뱅, bts, 블랙핑크에 이은 확고한 차세대 kpop의 정점이 되었을 건데
4
뉴진스는 자신들만이 kpop계에서 유니크함을 간직한 아이돌이라 생각했겠지만 그래봐야 몇년이고, 이미 그 황금시기를 법적공방으로 다 보내는 중 그런 면에서 뉴진스는 설령 몇년의 지난한 법적공방 끝에 어찌저찌해서 민희진과 함께 독립하더라도 우리가 기억하던 그때의 청량하고 발랄하고 새롭던 뉴진스에 대한 인식은 대중의 뇌리에서 사라진 지 오래라서 이전의 뉴진스같은 이미지로 다신 복귀 못함. 차라리 7년 잘 버티고 나왔으면 빅뱅, bts, 블랙핑크에 이은 확고한 차세대 kpop의 정점이 되었을 건데
김포엄복동
09.10 00:56
14.♡.9.246
답변
신고
[
@
PROBONO]
한마디로 황금알 낳는 거위의 배를 스스로 가른거지..
0
한마디로 황금알 낳는 거위의 배를 스스로 가른거지..
이재명
09.08 12:25
220.♡.36.157
답변
삭제
신고
그냥 나랑 결혼하면 됨
2
그냥 나랑 결혼하면 됨
후루꾸루꾸룰룰
09.08 21:30
182.♡.184.133
답변
신고
아깝다 ㅋㅋ 저 미모로 활동을 못하네
0
아깝다 ㅋㅋ 저 미모로 활동을 못하네
이전
다음
목록
걸그룹/연예인
일간베스트
1
다리 꼰 설윤
2
안무 도중 귀걸이가 옷 속으로 들어간 트리플에스 김채연
주간베스트
+8
1
베이비몬스터 아현 레전드
+2
2
베이비몬스터 아현 레전드2
3
라잇썸 주현 엉밑
+4
4
숙이는 비비 동생 트리플에스 나경
5
카리나 나시 살짝 슴골
댓글베스트
+7
1
트리플에스 김채연 인덕대 축제
+6
2
구릿빛 다영
+2
3
하이키 옐 한쪽만 살짝 오픈
+2
4
베이비몬스터 아현 레전드2
+2
5
윈터 하이레그 상의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3374
봉긋한 아이브 레이
댓글
+
3
개
2025.08.30
16728
8
23373
키스오브라이프 쥴리 아육대 댄스스포츠
댓글
+
4
개
2025.08.29
20957
8
23372
윈터 얇은 끈나시
댓글
+
2
개
2025.08.29
19909
7
23371
숙이는 아이브 리즈
2025.08.29
18280
6
23370
무대 입장하는 살짝 비치는 원피스 프로미스나인 이나경 비주얼
2025.08.29
17973
8
23369
지퍼 바디수트 짧은 체크치마 아이브 안유진 스춤
댓글
+
2
개
2025.08.29
18871
6
23368
핑크 나시 원피스 골반 숙인 가슴골 김세연 아나운서
댓글
+
1
개
2025.08.29
18084
7
23367
군복입은 장원영 비주얼
댓글
+
9
개
2025.08.29
20476
24
23366
아이사 넓적 겨
댓글
+
5
개
2025.08.28
20972
15
23365
사나 스포츠 브라 레깅스
댓글
+
2
개
2025.08.28
22361
16
23364
트와이스 지효 크게 흔들리는 옆태 시원한 등
2025.08.28
7675
6
23363
카리나 화이트 여신 원피스
댓글
+
7
개
2025.08.28
9876
17
23362
속바지가 올라간 로제2
댓글
+
2
개
2025.08.28
8815
8
23361
트리플에스 지연 아육대 댄스스포츠
댓글
+
2
개
2025.08.27
8237
4
23360
우아! 나나 아육대 댄스 스포츠
2025.08.27
8122
10
23359
있지 리아 TIMA IN MACAU
2025.08.27
6086
6
게시판검색
RSS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그래봐야 몇년이고, 이미 그 황금시기를 법적공방으로 다 보내는 중
그런 면에서 뉴진스는 설령 몇년의 지난한 법적공방 끝에 어찌저찌해서 민희진과 함께 독립하더라도
우리가 기억하던 그때의 청량하고 발랄하고 새롭던 뉴진스에 대한 인식은 대중의 뇌리에서 사라진 지 오래라서
이전의 뉴진스같은 이미지로 다신 복귀 못함.
차라리 7년 잘 버티고 나왔으면 빅뱅, bts, 블랙핑크에 이은 확고한 차세대 kpop의 정점이 되었을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