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프로듀스101,프로듀스48을 보면서 느낀게 프로듀스101에 나오는 애들 보면 정말 노력해서 실력 갖추고 오디션 보고 합숙하면서도 치열하게 경쟁하고 노력해서 아이오아이로 뽑히고 데뷔하는거 같고 어린 애들이 참 대단하다 생각했었는데 프로듀스48에서는 한,일 합동오디션이라 그런지 노력보단 스타성,외모,팬심 으로 애들이 뽑힌거 같다고 느꼈어.. 그러면서 나는 솔직히 강혜원 이 친구한테 불편한 마음이 생겼고 얘를 보면서 참 열심히 살아야겠다 라고 느꼈지..자꾸 비교만하면 노력한 애들이 안타까우니까..
이런 생각을 갖게 만든 모습을 얘기하자면
강혜원은 진짜 무능력인데 얼굴 이쁜거+기어세컨드(원피스 덕후들 공략, 나나미란 일본참가자랑 친하게 지내면서 일본 팬들 공략=투표 수) 로 상위권으로 살아남아서 아이즈원 데뷔
그 이후 활동 - 주간아이돌에서 '내꺼야' 춤 외에는 출 수 있는게 없어서 댄스노래 틀어주면 다른 멤버들 춤추고 개인기 뽐낼때 화면에 안잡히게 뒤돌아 벽보고만 서있음
소속사에서 밀어주는대로 무대 뛰고 연습하면서 조용히 커가면서 사고만 안치면 됨 그래서 얘는 뭐든 참 쉽게 얻었다고 생각했어
난 잘생기진 않았으니까 뭐든 쉽게 얻으려고도 하지않고 남들보다 노력하면서 살아야겠다고 항상 느낀다
[@hyunee]
와꾸되는것도 능력인데 그거 하나만 괜찮고 나머지 능력이 너무 모자란데다 본인이 할 의향이 없으면 다른 팀원들이나 업계 종사자들도 힘이 빠짐.. 그럼 팀웍이나 제작활동에 문제가 생길수도 있단 말이고 이런 부분은 돈으로 돌아가는 기업의 입장에서는 생각을 해봐야됨 29살에 중견을 다닌다고 ?... 이해가 안되네
나는 프로듀스48 프로그램을 본적이 없어서 잘모르겠지만 유튜브에 아이즈원 영상 몇개봤을때도 다른 멤버들은 열심히 노력하며 카메라에 비춰지는 반면에 얘는 무슨 음식? 그런거 나올때만 의지가 불타는거 봤었는데 귀엽긴한데 다른거 할땐 무표정으로 쳐다만보는게 그리 보기좋았던 부분은 아니였지,,
정우성 조인성 현빈 첫작품 기억하냐 구미호 논스톱이다 연기 보면 막대기다 얼굴만 보고 뽑았다 이 말이다 근데 지금은 어떠냐 내로라하는 연기자들이다 얼굴도 재능이다 처음 혜원과 지금은 천차만별이다 기회를 얻은 게 외모라고 노력을 무시하면 아 된다 외모 열등감에서 오는 자존감 하락 원인을 스무살 초반 여성에게 배설하는 짓 따위 추하다고 생각 안 하냐
프듀 시리즈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지 오디션 프로그램이 아님. 실력은 2차적 요소이고 화제성과 스타성 둘 중 하나가 우선이기 때문에 결이 좀 다름. 강혜원은 프듀 동안 미나미와의 우정에서 한일 공동합작이란 취지에 맞았고 제작진이 그걸 부각시켰기 때문에 화제성이 따른거고, 실력은 어차피 데뷔 트레이닝 동안 길러지기 때문에 문제없음. 다만 강혜원은 캐릭터 자체가 좀 독특하고 츤데레 기질이 있어 다른 멤버들과 비교되는 것일 뿐 팀 내 맡은 역할 잘 하고 있고 특히 아육대에서 활약이나 문제적남자에서 뇌섹녀 이미지 등 캐릭터 설정은 괜찮은 듯 함
이런 생각을 갖게 만든 모습을 얘기하자면
강혜원은 진짜 무능력인데 얼굴 이쁜거+기어세컨드(원피스 덕후들 공략, 나나미란 일본참가자랑 친하게 지내면서 일본 팬들 공략=투표 수) 로 상위권으로 살아남아서 아이즈원 데뷔
그 이후 활동 - 주간아이돌에서 '내꺼야' 춤 외에는 출 수 있는게 없어서 댄스노래 틀어주면 다른 멤버들 춤추고 개인기 뽐낼때 화면에 안잡히게 뒤돌아 벽보고만 서있음
소속사에서 밀어주는대로 무대 뛰고 연습하면서 조용히 커가면서 사고만 안치면 됨 그래서 얘는 뭐든 참 쉽게 얻었다고 생각했어
난 잘생기진 않았으니까 뭐든 쉽게 얻으려고도 하지않고 남들보다 노력하면서 살아야겠다고 항상 느낀다
이 세상은 외모만 훌륭하면 조금만 노력하고 병신같은 전략만 안세우면 성공할 수 있음
이상, 군필 26살 중앙공기업 5급(토목) 재직중인 꼬추였음
이상 군필 29살 중견다니는꼬추
얼굴도 능력이라지만 너무 재능이 없음.. 방송나오는거보면..춤도 힘이 너무없고 뭘 시키면 딴애들은 열심히라도 하는데
너무 하기 싫어함
지마켓에서 투표하면 할인쿠폰 줬었는데 그때 프듀 안보는 사람들이 이름순대로 단순 프로필 사진만보고 투표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하더라. 내가 알던 사람도 그렇고...
뭐 운도 실력이라면 실력이겠지만 나도 최애가 떨어진 입장이였어서 고깝게 보이긴했었음
(지금은 한참 지난일이고 ㅇㅇㅈㅇ 아예 신경안써서 아무렇지않지만 ㅎ;)
당연한거 아니냐?
실력? 그딴게 뭐가 중요함?
이뻐서 인기좋고 cf따고 돈 잘 벌면 그만 아니냐?
실력 그딴거 따질거면 아이돌 말고 가수를 해야지.
이상, 민방위 아저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