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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트 한 천사 프로미스9 채영
30,313
2019.12.01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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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2 10:31
211.♡.158.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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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알고있다는게 인간 판단에 이렇게 차이가 나다니.
채영이의 초딩, 중딩때를 기억하는 나로써는 그냥 다른 일 했으면 싶기는 하지만
각자 자기 인생인 것이겠지.
그냥 귀여웠던 애가 어울리지 않는 일 한다는 생각만 들 ㅃ ㄴ이다.
0
사람을 알고있다는게 인간 판단에 이렇게 차이가 나다니. 채영이의 초딩, 중딩때를 기억하는 나로써는 그냥 다른 일 했으면 싶기는 하지만 각자 자기 인생인 것이겠지. 그냥 귀여웠던 애가 어울리지 않는 일 한다는 생각만 들 ㅃ ㄴ이다.
ㅇㅇ
2019.12.02 11:56
116.♡.106.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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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그건 본인이 알아서 할 일이고.
그저 알고 있는 정도의 관계밖에 안된다면
괜한 오지랖 부리지 말고 자기 앞가림이나 잘하길 ㅉㅉ
0
그건 본인이 알아서 할 일이고. 그저 알고 있는 정도의 관계밖에 안된다면 괜한 오지랖 부리지 말고 자기 앞가림이나 잘하길 ㅉㅉ
ㅇㅇ
2019.12.02 17:17
116.♡.17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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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채영이 초중딩때 어땠는데?
0
채영이 초중딩때 어땠는데?
ㅂㅅ인가
2019.12.03 09:49
183.♡.17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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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예전엔 대단했던 관계인냥, 혼자 중얼거리네 ㅋㅋㅋㅋㅋ
0
예전엔 대단했던 관계인냥, 혼자 중얼거리네 ㅋㅋㅋㅋㅋ
Ppp
2019.12.02 19:42
220.♡.188.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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