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키23]
그냥...모두 다 잘못이었음...다 차려진 밥상에 숟가락 얹었으면 더 열심히 하지는 못할망정 뺀질뺀질 뺑끼나 부린 화영도 그게 꼴같잖아도 안에서 해결했어야 했는데 모두가 다 보는 공간에서 다같이 저격한 티아라도 또 그걸 제대로 해결도 못하고 사태만 더 키운 광수도 나이 어린 애한테 칼로 얼굴 그어버린다는 그 언니도 또 안티의 마녀사냥식 악플 그리고 군중심리에 휩싸여 같이 칼춤 춘 네티즌...모두의 합작품임...어찌보면 그때 바로 소속사가 나서서 다독이고 서로서로가 사과하고 품었으면 이지경까지는 아닐텐데...결국은 양쪽 다 상처만 남았고 최후 승리자는 안티와 같이 널 뛴 악플러들...
비정상적으로 괘롭히는 안티도 그렇고 이동건이 조윤희랑 결혼전에 가지고 놀다 버리고 결혼하고
"다 차려진 밥상에 숟가락 얹었으면 더 열심히 하지는 못할망정 뺀질뺀질 뺑끼나 부린 화영"
티아라 팬이신 모양인데, 엄연히 피해자인 화영을
증거도 근거도 없는 이상한 죄목 뒤집어씌워서 쌤쌤만드는거 좀 보기 추하네요....
멀리 가실거 없이 님이 하고 계신게 바로 악플이고,
유언비어, 허위사실 유포는 악플중에서도 최악 of 최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