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의 전지현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19살의 전지현
11,046
2020.11.25 10:36
9
영화 주연 꿰차서 흥행 성공시키고 신드롬까지 일으켰던 그 시절의 전지현.
9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웃겨서 배잡고 쓰러진 에이프릴 나은
다음글 :
화보촬영하는 조현 허벅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ㅅㄴㄱ
2020.11.25 16:18
210.♡.235.142
답변
신고
진짜 하나도 안 늙었네
0
진짜 하나도 안 늙었네
동성고
2020.11.25 19:00
223.♡.29.65
답변
삭제
신고
00년인가 01년인가 혜화동로터리에 엽기적인그녀 촬영해서 전지현 떳다고 수업버리고 우르르 나갔지ㅋ 코앞에서 봤는데 진짜 뭐랄까 이쁘네 몸매좋네 말랐네 키크네 ? 그건 한참뒤에 드는생각이고.
멀리서부터 전지현일수 밖에없는 비율이 딱 서있는데. 점점 가까워지면서 전지현얼굴이 점점 보이고. 와 ㅆㅂ 후광이 이런거구나.
뭔가 범접할수없는 다른종족느낌. 나같이 하찮은 인간이 말걸수도 없는 느낌. 그냥 우와. 오바라고? 직접봐봐.
0
00년인가 01년인가 혜화동로터리에 엽기적인그녀 촬영해서 전지현 떳다고 수업버리고 우르르 나갔지ㅋ 코앞에서 봤는데 진짜 뭐랄까 이쁘네 몸매좋네 말랐네 키크네 ? 그건 한참뒤에 드는생각이고. 멀리서부터 전지현일수 밖에없는 비율이 딱 서있는데. 점점 가까워지면서 전지현얼굴이 점점 보이고. 와 ㅆㅂ 후광이 이런거구나. 뭔가 범접할수없는 다른종족느낌. 나같이 하찮은 인간이 말걸수도 없는 느낌. 그냥 우와. 오바라고? 직접봐봐.
이전
다음
목록
걸그룹/연예인
일간베스트
글이 없습니다.
주간베스트
1
걸어가는 권은비 옆태
2
위플래쉬 춤추는 itzy 예지
3
한초원 숏레깅스 패션
+5
4
살 살짝 붙은 아이브 장원영 MAMA 레드카펫
+1
5
누드톤 코르셋 란제리 엉밑살 트와이스 모모
댓글베스트
+13
1
안유진 볼륨감
+5
2
살 살짝 붙은 아이브 장원영 MAMA 레드카펫
+2
3
핑크 미니스커트 ITZY 유나
+2
4
프릴 이중치마 검스 김세연 아나운서
+2
5
흰티 입은 시그니처 지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344
채수빈 골반
2024.11.24
8577
11
21343
흰티 입은 시그니처 지원
댓글
+
2
개
2024.11.24
5845
16
21342
걸어가는 권은비 옆태
2024.11.24
6888
23
21341
묵직한 회색 끈나시티 에스파 카리나
2024.11.24
4258
11
21340
살 살짝 붙은 아이브 장원영 MAMA 레드카펫
댓글
+
5
개
2024.11.24
5641
19
21339
모모 핫팬츠 뒤태
2024.11.23
3509
5
21338
아이브 이서 mama 한껏 물오른 비주얼
2024.11.23
4040
8
21337
숙여주는 프로미스나인 백지헌
댓글
+
1
개
2024.11.23
4507
12
21336
요염한 선미
댓글
+
1
개
2024.11.23
4260
12
21335
허벅지 짱짱한 프로미스나인 노지선
댓글
+
1
개
2024.11.23
3264
10
21334
허벅지에 끈 감은 에스파 카리나
댓글
+
1
개
2024.11.23
3484
8
21333
한초원 숏레깅스 패션
2024.11.23
5078
20
21332
안유진 볼륨감
댓글
+
13
개
2024.11.23
10180
18
21331
짧은 치마 치어리더 쯔위
2024.11.23
2870
5
21330
뒤에서 본 아이브 안유진 검정 속바지 탄탄한 허벅지
2024.11.22
5966
7
21329
아래가 들리는 크롭티 초미니 꿀벅지 스테이씨 아이사
2024.11.22
3981
11
게시판검색
RSS
1
2
3
4
5
6
7
8
9
1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멀리서부터 전지현일수 밖에없는 비율이 딱 서있는데. 점점 가까워지면서 전지현얼굴이 점점 보이고. 와 ㅆㅂ 후광이 이런거구나.
뭔가 범접할수없는 다른종족느낌. 나같이 하찮은 인간이 말걸수도 없는 느낌. 그냥 우와. 오바라고? 직접봐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