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고 짬밥에도 아랑곳 없이 새로운 환경인 한국에 도전하는 도전정신 있던 녀석
주작 프로그램의 주작PD 밀어주기로 올라간 사쿠라의 본성을 눈치채고 생방속에서 쌍욕 박는 대담함이 있던 녀석...
(내꺼야 무대에 센터로 세우려고 댄스에 문외한이 봐도 어설픈 웨이브인데 배윤정이 사쿠라에게 A 줬던 사건)
본인도 지금 힘들어 죽겠는데 그 상황에서 본인보다 후배를 먼저 위로하는 이타심을 가진 녀석
서로 언어가 통하지 않더라도 한국인 연습생과 진한 우정을 교류한 녀석
(실제로 프듀가 끝난 다음에 김현아가 쥬리나의 인간성과 마음씨를 인스타에서 칭찬했었음)
무대 경연에서도 전력투구로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임하던 녀석
짤방 설명: 그 유명한 고토모에의 댄싱퀸, 지 딴에는 노력해서 순위 올라가려 무리수뒀는데
저 짓(?)으로 인해서 순위가 6위에서 28위로 폭락하게 됨.
웃음포인트는 뒤에서 구경하는 연습생의 표정ㅋㅋㅋㅋ 다들 갑분싸 되며 ㅈ된 걸을 짐작했음.
히토미(우측 하단)는 고개를 좌우로 절레절레 흔들며 "바보야..."라는 표정.
황소연(좌측 하단)은 대놓고 "아니야(그런짓 하는거 아니야)"라고 혼잣말.
쥬리 이하은은 고개를 까딱거리며 "저러면 안 될텐데",
고유진은 삐딱하게 응시함, 사쿠라는 멍 때리며 쳐다봄, 나코는 의미심장(?)한 웃음
춤에 가장 일가견이 있는 채연은 구경하기에 괴로워서 양손으로 입을 막고 있음
여기서 쥬리나의 따뜻한 인간성이 나옴.
다른 연습생은 모에의 댄싱퀸을 보며 "아 ㅈ됐다 망하겠다"라고 끝인데
방송 짬밥 10년차의 쥬리나는 "멍청아.... 왜 자폭하냐"라며 눈물까지 흘리면서 걱정해줌.
(물론 방송용 멘트로는 "노력했구나, 성장했구나"라며 둘러댐)
결국 개개인이 노력해봤자 프듀48 제작진의 조작으로 순위가 결정된다는 걸 눈치챈 쥬리나는
"이런 ㅈ같은 프로그램에 더 이상 참여 못하겠다"며 중도 하차를 선언함.
아아... 쥬리나님... 우매한 저는 14개월 지난 이제서야 당신의 뜻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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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한사람 대부분이 주작한거 대충 다 눈치까고 있었다고 방송에서 말함
다만 CJ상대로 싸울수가 없어서 조용히 있었던거 뿐이지
이런 찐따는 뭘믿고 이리 기고만장한가? 혹시 알바냐?
이건 뭐 아무것도 증명 안하면서 주작 이러고 있고
그리고 PD가 구라라는 증거는 뭐냐?
무슨 선택적 믿음이냐?
저런 증언 모아서 수사하고 조사하는거지
선동은 개뿔 수사 전 의혼 존나 튀어나올떄도 해명도 못하던 놈들이 무슨
심지어 지금 입장 표명도 못하는건 아냐? 지들이 죄가 없다고 당당히 밝히지도 못한느것들이 무슨
선택적 믿음 개 지리네!
차라리 거기에 나온 여자애 말을 믿는다고해라 당당히 대역안쓰고 얘기했으니
그리고 해명은 무슨 경찰이 알아서 다하고있는데 "우리는 죄가 없어요" 라고 왜 해명을하냐
시간 지나면 알아서 팩트가 나오는데
나중에 애들은 몰랐다라고하면 넌 사과하냐 사과도 안할꺼면서 뇌피셜로 팩트다 하지말고
발표 날때까지 짜져있어
사실 주작안했으면 오따꾸들 때문에 도로 AKB될뻔 하기도했지...
이런 븅신은 뭘 믿고 이러는지
주작이 정당하다고? 병.신아 그 주작하나로 한국사람 몇명이 피눈물을 흘렸는지나 아냐?
이런 개.쓰레기 떄문에 주작하는 놈들이 판을치지!
주작도 잘못인데, 쟤가 처음부터 주작을 눈치채고 나갔다?
ㅋㅋㅋㅋㅋ 오타쿠새끼들 ㄹㅇ 대가리 깨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