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군에서 가장 힘든 순간

행군에서 가장 힘든 순간



다 끝나고 연병장에 서서 훈시 들을 때

그냥 좀 씨1발 들어가서 쉬면 안되나 하는 생각이 계속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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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자갈 08.05 20:13
지휘관에 따라서는 인원 확인만하고 애들 피곤하니 얼른 들어가라고 하는 경우도 있음.

내무실 들어가는 순간 아 시바 이거 이제부터 다 정리해야 하구나 하는 생각들때가 제일 싫지
Doujsga 08.05 22:12
[@꽃자갈] 우리도 걍 방송으로 틀었음
케이건 08.06 12:35
내무반들가서 군화를 활동화로 바꾸어신고 찾아오는 바다닥통증
크르를 08.06 13:37
[@케이건] 아.....까먹고 있었는데...생각 났어..ㅋㅋㅋ.....

갑자기 발바닥이 아프네..ㅋㅋ
야야이야 08.06 18:22
1~200km 행군하고 연병장 제일 후미가 도착할때까지 대기, 그렇다고 전우가 걷고 있는데 쉬는건 안된다고 군가 부르면서 응원... 대대장 훈시 듣고 들어가서 활동복 환복하고 청소전에 각 생활관 인원보고하고 청소시작, 시작부터 행군때 지적사항들 내리갈굼 하면서 점호 준비.. 불침번이랑 위병소 근무 1,2번대는 행군열외자가 하나 대부분 병장 말년들이라 대충보다가 3번대부터는 정상근무... 200키로 이상한다음 위병소 가면 죽을 것 같다 진짜.. 탄약지급할때 무릎앉아가 안된다 ㅠㅠㅠㅠ 지금 생각해보면 이짓을 3개월 마다 했으니 ㅅㅂ.. 노도부대 출신들 있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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