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해도 너무 착한 일본개그맨

착해도 너무 착한 일본개그맨


 

오늘의 주인공인 일본개그맨

택시를 탔다






잘 가고있던 택시기사가 뜬금없이 오늘 그만둔다고 가고싶은장소가 있다고한다




흔쾌히 허락하는 오늘의 주인공






원래 목적지까지 15분이면 도착하는데 택시기사가 말한 장소로 가면 한시간이 걸린다






장소에 도착후 같이 사진까지 찍어주는 오늘의 주인공












게다가 마지막 근무라고 기념으로 운전하는 사진까지 찍어준다










길을 돌아가느라 요금이 9천엔이나 나왔는데도 불평없이 택시비를 낸다








이어서 카페에 간 오늘의 주인공

팬이라는 남자가 주인공을 알아보고 인사한다










인사후 계산하러 가는 팬

근데 지갑이 없다










지갑이 없자 오늘의 주인공에게 돈을 빌려달라는 팬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냥 준다













무사히 계산을 끝낸 팬

알바를 가야하는데 전차로는 늦어 택시비까지 달라고 한다 (아까 준 밥값보다 더 비쌈)






그래도 바로 빌려주는 오늘의 주인공












팬이 돈을 갚겠다며 연락처를 알려달라하자 괜찮다고 거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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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칩이저아 2020.09.26 17:59
멋있네
ㅇㅇ 2020.09.26 18:25
얼굴이 수수해서 그런지 정감이 가네 ㅋㅋ
ㅇㅇ 2020.09.26 20:59
역시 인성은 지갑 두께에서 나온다
오른쪽에 2020.09.27 05:12
그와중에 윈도우 정품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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