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뚱한 가족 만화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뚱뚱한 가족 만화
9,600
2021.12.09 19:59
5
5
프린트
신고
이전글 :
하찮은 점프
다음글 :
30대에 생리가 멈췄다는 여성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누룩
2021.12.09 21:29
116.♡.164.181
답변
신고
미국에 있을때 미국인이 그런말 했었음 슬럼은 계속 슬럼일 수 밖에 없다. 돈이 없으니 줄이기 가장 쉬운게 식비인데 그걸 줄이려 1달러샵에서 야채가 들어가있지도 않은 고칼로리 패스트푸드같은걸 더 먹게 된다고 그리고 몸이 상한다고 일을 빨리 그만 둘 수 밖에 없고 또 그렇게 가난해진다 라고
0
미국에 있을때 미국인이 그런말 했었음 슬럼은 계속 슬럼일 수 밖에 없다. 돈이 없으니 줄이기 가장 쉬운게 식비인데 그걸 줄이려 1달러샵에서 야채가 들어가있지도 않은 고칼로리 패스트푸드같은걸 더 먹게 된다고 그리고 몸이 상한다고 일을 빨리 그만 둘 수 밖에 없고 또 그렇게 가난해진다 라고
아그러스
2021.12.09 22:14
221.♡.143.13
답변
신고
돈은 없는데 시간은 있다면
걍 줄넘기가 짱인거 같음
근처 줄넘기 할만한곳 찾아서 걸어간담에 줄넘기 파파박하고 좀 쉬었다가 돌아와서 씻고 자고
계속 하면서 줄넘기 갯수 늘리다보니
지금 줄넘기 하루에 천개씩 꾸준히 4년째 하는데
식사량은 그대로면서 정상체중 유지중
0
돈은 없는데 시간은 있다면 걍 줄넘기가 짱인거 같음 근처 줄넘기 할만한곳 찾아서 걸어간담에 줄넘기 파파박하고 좀 쉬었다가 돌아와서 씻고 자고 계속 하면서 줄넘기 갯수 늘리다보니 지금 줄넘기 하루에 천개씩 꾸준히 4년째 하는데 식사량은 그대로면서 정상체중 유지중
sishxiz
2021.12.09 23:32
220.♡.104.85
답변
신고
냉동채소 냉동과일로 그나마 극복 가능
0
냉동채소 냉동과일로 그나마 극복 가능
핑계
2021.12.10 06:54
211.♡.215.12
답변
삭제
신고
오지네
주전부리만 없애고 야식만 없애라
라면?
속병 걸려
평생 안성탕면만 먹고 산
어르신도 있었다
건강에 전혀 문제없다는 의사소견까지 있었다
0
오지네 주전부리만 없애고 야식만 없애라 라면? 속병 걸려 평생 안성탕면만 먹고 산 어르신도 있었다 건강에 전혀 문제없다는 의사소견까지 있었다
ㅁㅁㅁ
2021.12.10 07:17
218.♡.155.42
답변
삭제
신고
뭐야
뭘 말하고 싶은건데
뒷 내용이 더 있나??
0
뭐야 뭘 말하고 싶은건데 뒷 내용이 더 있나??
정장라인
2021.12.10 08:33
115.♡.104.148
답변
신고
다음 웹툰 다이어터.
저 내용이 언제나왔는지는 기억 안나는데 완결은 2012년 중반에 완결로 알고 있음.
0
다음 웹툰 다이어터. 저 내용이 언제나왔는지는 기억 안나는데 완결은 2012년 중반에 완결로 알고 있음.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3
1
러닝 시작한 하하, 현타온 이유
+2
2
근육 돼지라는 말의 표본
+1
3
라디오 부스에 커피 배달 온 다방녀
+2
4
업계 레전드로 기록된 '초월번역' 사례
+1
5
페이커가 자존감 박살났을때 받았던 정신상담
주간베스트
+7
1
사람들이 현질하는 이유
+3
2
골목식당 포방터 홍탁집 7년차 근황
+3
3
러닝 시작한 하하, 현타온 이유
+2
4
정치적인 질문에 답하는 덴젤워싱턴
+2
5
히키코모리 생활을 탈출하고 싶어 유튜브를 시작한 사람
댓글베스트
+7
1
43살 남자가 28살 여자를 거절한 이유
+7
2
33살인데 남친이랑 헤어졌어요 어쩌죠
+6
3
린가드 못알아본 박성호 근황
+3
4
고객에게 수어로 응대하여 화제가 된 이디야 안산월피현대점
+3
5
러닝 시작한 하하, 현타온 이유
[종료] 이유즈 종아리마사지기 / 옥타코사놀 소팔메토 등 맨피스특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7064
딸이 발레 배우고 싶다는데 못하게 한 웃대인
2020.02.10 10:23
7162
2
7063
돈스파이크가 잃어버린것
2020.02.09 19:40
8742
4
7062
신입사원 뫼비우스의 띠
댓글
+
4
개
2020.02.09 16:56
10371
0
7061
긴급 구조
댓글
+
1
개
2020.02.09 15:13
9079
15
7060
부지 비용 포함 2억 5천 7백으로 지은 주택
댓글
+
1
개
2020.02.09 14:49
8940
2
7059
군대 미래화 30년 미룬 육군
댓글
+
6
개
2020.02.09 13:40
9122
4
7058
다음주 놀면 뭐하니 유재석 포상휴가 여행
댓글
+
2
개
2020.02.09 13:34
8840
4
7057
모토로라 레이저 폴딩 실험 27000번에서 종료
댓글
+
7
개
2020.02.09 13:30
10491
8
7056
남편 외장하드에 야동이 산더미에요
댓글
+
20
개
2020.02.09 13:28
39281
5
7055
서양여자들이 생각하는 남자 머리 크기
댓글
+
5
개
2020.02.09 11:55
10888
1
7054
왁싱해서 놀림거리 된 고딩
2020.02.09 11:53
9673
4
7053
너무 급하게 먹는 애들을 위해 만든 밥그릇
댓글
+
3
개
2020.02.09 11:48
8418
6
7052
천안 맛집을 찾아간 박미선
댓글
+
6
개
2020.02.09 11:45
9027
4
7051
드래곤볼) 토리야마와 토요타로의 차이
댓글
+
4
개
2020.02.09 11:11
9478
1
7050
아무노래 챌린지를 했었던 이효리
2020.02.09 10:43
6353
1
7049
애교부리는 여우
댓글
+
4
개
2020.02.09 10:39
7328
4
게시판검색
RSS
1731
1732
1733
1734
1735
1736
1737
1738
1739
174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걍 줄넘기가 짱인거 같음
근처 줄넘기 할만한곳 찾아서 걸어간담에 줄넘기 파파박하고 좀 쉬었다가 돌아와서 씻고 자고
계속 하면서 줄넘기 갯수 늘리다보니
지금 줄넘기 하루에 천개씩 꾸준히 4년째 하는데
식사량은 그대로면서 정상체중 유지중
주전부리만 없애고 야식만 없애라
라면?
속병 걸려
평생 안성탕면만 먹고 산
어르신도 있었다
건강에 전혀 문제없다는 의사소견까지 있었다
뭘 말하고 싶은건데
뒷 내용이 더 있나??
저 내용이 언제나왔는지는 기억 안나는데 완결은 2012년 중반에 완결로 알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