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 프로그램 군부대 선곡 레쟌드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오디션 프로그램 군부대 선곡 레쟌드
7,914
2020.08.02 11:10
7
원곡
7
프린트
신고
이전글 :
무심한 척 다정하게 챙겨주는 속초 아저씨
다음글 :
러시아의 터미네이터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ㅋㅋㅋ
2020.08.02 13:36
59.♡.170.160
답변
삭제
신고
중간점검 하는 사람을 잘못 뽑은거지
심지어 딱히 관심도없는 사람들 얼굴마담으로 뽑은거 정도?
반대로 오디션 참가하는 팀은 대상에 대한 이해도가 1000%수준
원래라면 점검하는 사람이 이해도가 높아서 지도를 해야하는데 걍 인지도 있다고 아무나 데려다 놓으니
뭐가 뭔지도 모르도 본인들이 모르니 걍 테클 걸고
1
중간점검 하는 사람을 잘못 뽑은거지 심지어 딱히 관심도없는 사람들 얼굴마담으로 뽑은거 정도? 반대로 오디션 참가하는 팀은 대상에 대한 이해도가 1000%수준 원래라면 점검하는 사람이 이해도가 높아서 지도를 해야하는데 걍 인지도 있다고 아무나 데려다 놓으니 뭐가 뭔지도 모르도 본인들이 모르니 걍 테클 걸고
sima
2020.08.02 14:51
117.♡.139.231
답변
신고
밀어부쳐서 다행이다
1
밀어부쳐서 다행이다
다이브
2020.08.02 23:44
14.♡.186.66
답변
신고
장윤정도 한물 간거지 뭐
결혼하고 육아 하면서 감 다 떨어짐
0
장윤정도 한물 간거지 뭐 결혼하고 육아 하면서 감 다 떨어짐
신선우유
2020.08.03 07:45
110.♡.16.88
답변
신고
아침에 출근하는 차안에서 오랜만에 듣자하며 틀었다가 "한번더 나에게 질풍같은 용기를" 나오자마자 갑자기 울컥해서 눈물 질질 흘리며 출근 중임ㅠㅠ
1
아침에 출근하는 차안에서 오랜만에 듣자하며 틀었다가 "한번더 나에게 질풍같은 용기를" 나오자마자 갑자기 울컥해서 눈물 질질 흘리며 출근 중임ㅠㅠ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3
1
골목식당 포방터 홍탁집 7년차 근황
+3
2
레전드 차범근이 생각하는 '노년의 삶'
3
박지성의 수원삼성 입단 실패 썰
+3
4
남편 정신 차리라고 항문철tv에 제보한 아내
+1
5
한문철도 급발진 변호 포기
주간베스트
+2
1
전세계 공통 신입사원 특징
+7
2
사람들이 현질하는 이유
+3
3
골목식당 포방터 홍탁집 7년차 근황
+3
4
한국 아마추어 러닝씬에 홀연히 등장한 노력의 천재
+3
5
경복궁 앞에서 창술 vs 쌍검
댓글베스트
+9
1
남자 외모 중요성
+7
2
사람들이 현질하는 이유
+7
3
43살 남자가 28살 여자를 거절한 이유
+5
4
잘 이겨내는 게임중독 금쪽이
+5
5
관리비만 내고 무료로 5년간 살게 해준다는 부산 주택
[종료] 이유즈 종아리마사지기 / 옥타코사놀 소팔메토 등 맨피스특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9798
무심한 척 다정하게 챙겨주는 속초 아저씨
2020.08.02 11:12
6619
1
열람중
오디션 프로그램 군부대 선곡 레쟌드
댓글
+
4
개
2020.08.02 11:10
7915
7
9796
러시아의 터미네이터
댓글
+
2
개
2020.08.02 11:06
7284
2
9795
추신수 선수 아들 근황
댓글
+
7
개
2020.08.01 12:12
9976
1
9794
티라노사우루스 새끼 최근 복원 모습
댓글
+
9
개
2020.08.01 12:09
11036
1
9793
신부 당황 하객 복장
댓글
+
9
개
2020.08.01 12:03
12732
4
9792
유부남들이 아플때
댓글
+
23
개
2020.08.01 12:02
55671
3
9791
코알라의 진실
댓글
+
1
개
2020.08.01 11:56
8301
1
9790
월급쟁이들의 후회 삼각지대
댓글
+
4
개
2020.08.01 11:49
10744
5
9789
자 내가 어제본 호랭이를 그려볼것이여
댓글
+
1
개
2020.08.01 11:18
9234
28
9788
한국의 성문화에 놀란 외국인들
댓글
+
15
개
2020.08.01 11:02
25844
9
9787
나 엠티 가서 코스프레 1등 함
댓글
+
1
개
2020.08.01 10:43
9181
3
9786
평생 땀을 흘려본 적 없는 여인
댓글
+
1
개
2020.07.31 15:21
10088
1
9785
드라마속 여고생과 성인의 키스 차이점
댓글
+
11
개
2020.07.31 15:13
15332
4
9784
김국진이 고마운 송은영
2020.07.31 15:11
7183
3
9783
아이를 아빠랑 단둘이 두면 벌어지는일
댓글
+
3
개
2020.07.31 15:07
9112
11
게시판검색
RSS
1551
1552
1553
1554
1555
1556
1557
1558
1559
156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심지어 딱히 관심도없는 사람들 얼굴마담으로 뽑은거 정도?
반대로 오디션 참가하는 팀은 대상에 대한 이해도가 1000%수준
원래라면 점검하는 사람이 이해도가 높아서 지도를 해야하는데 걍 인지도 있다고 아무나 데려다 놓으니
뭐가 뭔지도 모르도 본인들이 모르니 걍 테클 걸고
결혼하고 육아 하면서 감 다 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