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갑자기 단발할 때 남편 반응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아내가 갑자기 단발할 때 남편 반응
16,851
2020.11.27 13:46
4
4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야야 ! 너 찍는다
다음글 :
도시어부 제작진 강제 선원행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이거는
2020.11.27 19:41
223.♡.22.39
답변
삭제
신고
단발이 아니라 숏컷수준인디
0
단발이 아니라 숏컷수준인디
erdnk8334
2020.11.27 21:51
219.♡.90.237
답변
신고
어떻게한거지
0
어떻게한거지
쓰러진거
2020.11.27 23:41
180.♡.146.23
답변
신고
평생 긴머리. ( 요즘은 그나마 괜찮지만 20세기 후반만 해도 긴 머리는 있는집 자식이라는 뜻이고. ) 하고 다닌 인간이
갑자기 그것도 결혼한 상태로
단발이라고 하고 보이는 순간
토닥 토닥 안아주고 머리 끄댕이 잡아 당겨서 가발인지 아닌지 채크를 해야지
당연히 나는 윗 영상을 보지 않았고
평소에 긴머리라고 해서 당연히 가발이라고 생각 하였다.
작가에 의한 pd의 딜로 개 쑈 했다에 99% 걸고
1프로 진심 생각없고 답이 없으며 그렇게 사랑한다고 ㅈㄹ 떨다가
평소 크기와 사이즈 분위기도 모른 상태로 님 왜 머리 자름? 오열?? 쑈 적당히 처하자
진짜 재미 없게 부부생활 하내
0
평생 긴머리. ( 요즘은 그나마 괜찮지만 20세기 후반만 해도 긴 머리는 있는집 자식이라는 뜻이고. ) 하고 다닌 인간이 갑자기 그것도 결혼한 상태로 단발이라고 하고 보이는 순간 토닥 토닥 안아주고 머리 끄댕이 잡아 당겨서 가발인지 아닌지 채크를 해야지 당연히 나는 윗 영상을 보지 않았고 평소에 긴머리라고 해서 당연히 가발이라고 생각 하였다. 작가에 의한 pd의 딜로 개 쑈 했다에 99% 걸고 1프로 진심 생각없고 답이 없으며 그렇게 사랑한다고 ㅈㄹ 떨다가 평소 크기와 사이즈 분위기도 모른 상태로 님 왜 머리 자름? 오열?? 쑈 적당히 처하자 진짜 재미 없게 부부생활 하내
미처불자
2020.11.28 04:43
211.♡.206.1
답변
신고
전 이장면에서 임신을 생각했는데
예전에 아는 이야기로 여자가 임심하면 머리를 자른다고 하네요
이유는 머리로 갈 에너지(양분)을 아이한테 다 주고 싶다고 하던가?
그리고 임신후 머리를 관리할수가 없어지기도 합니다. 배가 부르면 머리 숙여서 감기도 힘들거든요.
0
전 이장면에서 임신을 생각했는데 예전에 아는 이야기로 여자가 임심하면 머리를 자른다고 하네요 이유는 머리로 갈 에너지(양분)을 아이한테 다 주고 싶다고 하던가? 그리고 임신후 머리를 관리할수가 없어지기도 합니다. 배가 부르면 머리 숙여서 감기도 힘들거든요.
남성가족부
2020.11.28 20:13
182.♡.72.85
답변
신고
[
@
미처불자]
요즘 시대에 누가 숙이고 머리를 감나유 ㅋㅋ
샤워하면서 같이 감죠
머리길면 애 안을때 불편한게 젤 커요 ㅋㅋ
말리는데 시간도 오래걸리고
애 보는게 지치니까 머리라도 편하고 싶어서 자르는거임
0
요즘 시대에 누가 숙이고 머리를 감나유 ㅋㅋ 샤워하면서 같이 감죠 머리길면 애 안을때 불편한게 젤 커요 ㅋㅋ 말리는데 시간도 오래걸리고 애 보는게 지치니까 머리라도 편하고 싶어서 자르는거임
류세이
2020.11.28 12:42
175.♡.71.65
답변
신고
경제적 여유가 있으시니 저것도 되는구나 크으,,,,, 가발 제대로 하면 돈 백 그냥인데 ㅋ
0
경제적 여유가 있으시니 저것도 되는구나 크으,,,,, 가발 제대로 하면 돈 백 그냥인데 ㅋ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6
1
선의를 이용한 터키의 사기 수법
+1
2
출근한지 3일 만에 혼자 카페 알바하게 된 프랑스 워홀러
+6
3
요즘 애들은 모르는 진짜 명품폰
+3
1
지방대 병원의 비인기과 전공의가 가진 마인드
+7
2
남편이 비출산을 원해서 평생 자식 없이 살아온 노부부
+1
3
호우 피해현장에 출동한 충주맨
+2
4
진지하게 엄마연기도 잘하는 이수지
+1
5
한 방울의 물속에서 펼쳐지는 매혹적인 시각 예술
+6
1
요즘 애들은 모르는 진짜 명품폰
+6
2
선의를 이용한 터키의 사기 수법
+4
3
백령도 해병대 대대장 징계가 취소된 이유
+3
4
지방대 병원의 비인기과 전공의가 가진 마인드
+3
5
물고기를 살리고 싶은 댕댕이
반응 좋은 다음달 출시 레고 신제품
2022.05.24 19:34
4
댓글 :
7
6774
또문철 티비 썸네일 근황
2022.05.24 19:32
7
댓글 :
7
5506
0교시를 없애줬던 프로그램
2022.05.24 19:31
7
댓글 :
9
6517
술 못먹는 이영자도 소주 마시게 하는 방법
2022.05.24 18:54
6
댓글 :
4
4613
24평 아파트 리모델링
2022.05.24 18:52
14
댓글 :
10
8763
18-19세기 런던의 빈부격차 수준
2022.05.24 18:50
4
댓글 :
6
5149
동물원의 행동풍부화에 대해 알아보자
2022.05.24 18:47
8
댓글 :
4
4270
도로에서 같은차 만남
2022.05.24 18:43
9
댓글 :
1
4274
환갑의 신인 미술가
2022.05.24 18:43
2
댓글 :
2
3831
어린이 장난감 근황
2022.05.24 18:43
1
댓글 :
5
4824
게시판검색
RSS
1376
1377
1378
1379
138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갑자기 그것도 결혼한 상태로
단발이라고 하고 보이는 순간
토닥 토닥 안아주고 머리 끄댕이 잡아 당겨서 가발인지 아닌지 채크를 해야지
당연히 나는 윗 영상을 보지 않았고
평소에 긴머리라고 해서 당연히 가발이라고 생각 하였다.
작가에 의한 pd의 딜로 개 쑈 했다에 99% 걸고
1프로 진심 생각없고 답이 없으며 그렇게 사랑한다고 ㅈㄹ 떨다가
평소 크기와 사이즈 분위기도 모른 상태로 님 왜 머리 자름? 오열?? 쑈 적당히 처하자
진짜 재미 없게 부부생활 하내
예전에 아는 이야기로 여자가 임심하면 머리를 자른다고 하네요
이유는 머리로 갈 에너지(양분)을 아이한테 다 주고 싶다고 하던가?
그리고 임신후 머리를 관리할수가 없어지기도 합니다. 배가 부르면 머리 숙여서 감기도 힘들거든요.
샤워하면서 같이 감죠
머리길면 애 안을때 불편한게 젤 커요 ㅋㅋ
말리는데 시간도 오래걸리고
애 보는게 지치니까 머리라도 편하고 싶어서 자르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