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의 한 사찰
주차할 자리가 없었는데 때마침 차 한대가 빠짐
주차 안내원이 주차 하라고 라바콘을 치워줘서 올라감
그런데 주차자리에서 모녀가 자리 맡았다고 손짓하며 안비켜줌
주차 안내원이 상황을 보고 직접와서 모녀를 정리하고
해당 자리에 주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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