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다가 상대방이 너무 못 싸우니 위로함

베스트

싸우다가 상대방이 너무 못 싸우니 위로함

 2

이전글 : 요즘 매트리스 포장

다음글 : 코끼리는 인간을 `귀여운 강아지`라고 생각한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야야 2022.07.14 09:56
답변 삭제 신고
에이...남자가 질 수도 있지. 인마, 그런 거 가지고 울어. 뚝해. 뚝!
엄마한테 안 이를거지?
0
하바니 2022.07.15 19:53
답변 신고
착하네
아드레날린이 휘몰아칠텐데
측은지심을 발휘하다니
0
자유게시판
사자의 가젤 사냥 실제 속도 체감
 2022.07.16 21:07  5 댓글 : 3  5701
아들에게 나이를 속였다고 양심 고백한 여배우
 2022.07.16 21:04  6 댓글 : 3  5123
댕댕이가 데려온 친구가 수상하다
 2022.07.16 21:03  13 댓글 : 5  5432
원소주 홍보하려고 편의점 알바로 취직한 박재범
 2022.07.16 20:44  3  4003
야생성을 잃어가는 아기 삵에게 친구를 만들어줬더니...
 2022.07.16 20:41  3 댓글 : 1  4145
외모에 대한 선입견을 꼬집는 웹툰
 2022.07.16 20:37  7 댓글 : 5  5506
귀여운 앵무새 개인기
 2022.07.16 20:37  14  3911
유부남 게임 스트리머의 뜻밖의 고충
 2022.07.16 20:28  1  4169
명곡 '어쩌다 마주친 그대'가 만들어진 계기
 2022.07.16 20:21  1  3622
턱이 길어지는 병에 걸린 고양이
 2022.07.16 20:19  1 댓글 : 1  4002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