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지무는 기억이 안나는데 호일에 고무줄은 기억에 있네요 봉지무는 기억이 안나는데 호일에 고무줄은 기억에 있네요

어릴적 페리카나에서도 이렇게 팔긴했는데 ㅋㅋ
샐러드는 기억 안나지만 어릴적 페리카나에서도 이렇게 팔긴했는데 ㅋㅋ 샐러드는 기억 안나지만

치킨도 미리 구워서 눅눅한게 아니라
막 튀겨서 맛도 더 좋았음.. 치킨도 미리 구워서 눅눅한게 아니라 막 튀겨서 맛도 더 좋았음..

[@lamitear] 치킨 전문점 뿐만 아니라 동네 시장 통닭 먹어도 막 튀김거 줌.. 치킨 전문점 뿐만 아니라 동네 시장 통닭 먹어도 막 튀김거 줌..

난 저 양념도 별로고 눅눅도 바삭도 아닌 애매한 느낌이 별로였음
소화력이 약해서 그런지 먹을때마다 속도 그닥...그래서 거부감이 들었을수도 있겠지
후라이드는 괜찮았는데 맛이 별 맛이 없었구 난 저 양념도 별로고 눅눅도 바삭도 아닌 애매한 느낌이 별로였음 소화력이 약해서 그런지 먹을때마다 속도 그닥...그래서 거부감이 들었을수도 있겠지 후라이드는 괜찮았는데 맛이 별 맛이 없었구

[@ㅇㅇ] 근처에 맛집이 없었군요.. 근처에 맛집이 없었군요..

저때 양념치킨이 참 맛났는데 저때 양념치킨이 참 맛났는데

[@발굴인] 진심 저땐 맛있었죠 호일 좀 뜯어서 다리 밑쪽에 감싸서 먹엇는데
저 양념맛이 그립다 진심 저땐 맛있었죠 호일 좀 뜯어서 다리 밑쪽에 감싸서 먹엇는데 저 양념맛이 그립다

저때는 양념통닭이라 불렀죠ㅎㅎ튀김옷 빠싹은무슨ㅋ겁나게뿔어서 닭다리잡고 한입 크게 베어물면 쯔왑소리남 . 꼭 데코로 땅콩뿌순거 올림 저때는 양념통닭이라 불렀죠ㅎㅎ튀김옷 빠싹은무슨ㅋ겁나게뿔어서 닭다리잡고 한입 크게 베어물면 쯔왑소리남 . 꼭 데코로 땅콩뿌순거 올림

이제는 양이 줄어서 1인 1닭 ㅠ.ㅠ
치킨 프렌차이즈 다 망하고 푸짐한 동네 닭집들만 살아 남았으면 좋겠음 이제는 양이 줄어서 1인 1닭 ㅠ.ㅠ 치킨 프렌차이즈 다 망하고 푸짐한 동네 닭집들만 살아 남았으면 좋겠음

샐러드는 모르겠는데, 진짜 옛날에 집근처 페리카나하고 스모프 치킨은 저렇게 했었는데,
통닭 사면 항상 고무줄 있어서 그걸로 가지고 놀고,
치킨무는 항상 봉지로 되어 있어서 집에서 국그릇 가져와서 부어서 먹고 ㅎㅎ
아.... 그때 치킨이 맛있었는데... 한마리 시키면 가족들 3명이서 먹을 정도 였으니 샐러드는 모르겠는데, 진짜 옛날에 집근처 페리카나하고 스모프 치킨은 저렇게 했었는데, 통닭 사면 항상 고무줄 있어서 그걸로 가지고 놀고, 치킨무는 항상 봉지로 되어 있어서 집에서 국그릇 가져와서 부어서 먹고 ㅎㅎ 아.... 그때 치킨이 맛있었는데... 한마리 시키면 가족들 3명이서 먹을 정도 였으니

ㄴㅇㅈ ㄴㅇㅈ

그리고 밥반찬으로 먹어야 ㅋㅋㅋ 그리고 밥반찬으로 먹어야 ㅋㅋㅋ

요새 치킨도 맛있긴 한데 저 옛날 양념치킨맛 내는곳이 딱히 없어서 아쉬움 요새 치킨도 맛있긴 한데 저 옛날 양념치킨맛 내는곳이 딱히 없어서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