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고교야구 최대 유망주라 불리는 선수

현재 고교야구 최대 유망주라 불리는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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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16살의 고교1학년 투수 장재영

 

현재 넥센히어로즈 장정석 감독의 아들로(야구선수 2세)

186cm 86kg 하드웨어에 아직 16살밖에 안되서 성장중이며 

평속 148~149km의 구속이 나오고 시속 152km정도의 강속구로 삼진을 잡는 피쳐

 

현재 16살밖에 안되었는데 서울권(LG, 두산, 넥센) 스카우트가 모두

“지금 나와도 1차 지명을 받을 수 있다”고 이야기하며

스카우터들이 한입을 모와 칭찬하는 가장 큰 이유로

"투구폼이 너무나도 좋고 던지고 싶은 곳에 공을 뿌린다"는 것

참고로 장재영은 무조건 1차지명이 넥센이라

2년 후 넥센 아니면 미국이라는 선택지 밖에 없음

 

고교1학년인데도 불구하고 mlb스카우터들이 경기를 보러오며,

아직 나이가 어리고 혹사도 없으며 무엇보다 성장기이기 때문에 기대가 더 크다

 

참고로 중2때 137km 찍고 중3때 140대 초반 구속 찍고 고1때 152km 찍는 중.

학년이 올라갈 수록 구속이 계속 늘고 있고 그렇다고 무리해서 던지는게 아닌

제구가 되면서 구속이 올라오는 상황이라 

 

2년 후쯤엔 160km 정도를 뿌릴 수 있을 것이란 예상도 나오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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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ㅈㄷ 2018.05.23 19:38
어우....당연히 MLB 가야지 ㅎㅎ
mplus 2018.05.24 00:00
무슨 1차지명이.무조건 넥센이 어딨냐? 야알못이네
에이 2018.05.24 12:37
야알못 아니고 효잘알
Ffff 2018.05.24 06:33
아버지가 넥센 감독이래
아방궁 2018.05.24 15:21
하드웨어부터 mlb 가야겠네 아직 성장판 안닫힌거 같은데 190까지 가겠는데..
mlb 가랏
넥거지? 2018.05.24 17:57
점마가 졸업하기전까지 넥센이 남아 있긴하려나? 성폭행 이미지로 누가 내년에 스폰하고 싶어하려나?
ㄴㅇ 2018.05.31 05:23
다행인건 저기 감독이 재네 아버지 후배일걸 혹사 시키지말고 잘키워서 우리도 원숭이 안부러워하고싶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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