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통산 0.95실점 부상에 발목잡힌 골리

프로통산 0.95실점 부상에 발목잡힌 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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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의 미래이자 현재

김동준


1994년생 만23세

189cm/85kg

풍생중 - 풍생고 - 연세대 - 성남FC

성남 유스 풍생출신 프랜차이즈이자 성남의 에이스

 

국가대표

2013년 툴룽컵

2015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

2016 리우 올림픽 / U-23 AFC 축구 선수권 대회

U-20 3경기 1실점

U-23 18경기 15실점

A대표팀 선발 다수 / 출전은 없음

 

성남FC

2016 K리그 클래식 26경기 35실점

2017 K리그 챌린지 36경기 29실점

2018 K리그2 6경기 3실점

FA컵 통산 4경기 4실점

72경기 71실점

 

입단해 개막전 그것도 마계대전부터 무실점 승리를 안겨주면서 데뷔

이후 프로 통산 0점대 실점률로 팀의 실질적 에이스

 

2016년 기록도 리우에서 다친 손가락 + 개차반인 팀 사정을 고려했을때

최대한의 활약이었다고 생각함

 

진짜 동물적이라고 할만한 반사신경에

괜찮은 공줄볼 처리

점점 발전해 가는 킥&빌드업

K리그 2에서도 꾸준히 국대에 선발되던 차세대 골리

올해초 서울이랜드전 십자인대 부상이후 현재 재활중

 

아산하고 엎치락 뒷치락 1위 경쟁중인 지금

김동준이 있었으면 승점 10점은 더 벌어줬을듯 ㅠㅠ

성남은 내년 김동준을 잡기 위해서라도 무조건 승격해야함

 

김동준 2017시즌 하이라이트

 

https://youtu.be/1cgB2pgt-i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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