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이 주장을 맡으면서 많이 바뀌었다는 대표팀 분위기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박지성이 주장을 맡으면서 많이 바뀌었다는 대표팀 분위기
7,354
2021.03.15 11:54
5
5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어제자 음바페의 엄청난 어시
다음글 :
개막한지 벌써 2주된 K리그 골 수준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하얀거탑
2021.03.15 14:31
118.♡.177.19
답변
신고
박지성이 중간 다리 역활을 진짜 잘 하셨나보다.
0
박지성이 중간 다리 역활을 진짜 잘 하셨나보다.
디라츄
2021.03.15 21:03
122.♡.184.78
답변
신고
[
@
하얀거탑]
역활이 아니라 역할......
1
역활이 아니라 역할......
알뜨랑
2021.03.16 00:19
1.♡.79.118
답변
신고
이러다가 박지성 은퇴하니까
주님의 은총을 받은 분께서
해외파.국내파 편가르고
열하나회와 어깨를 나란히 할 태업 및 의리 축구를 보여주며
대한민국 국대를 히딩크 전으로 후퇴시키셨지
0
이러다가 박지성 은퇴하니까 주님의 은총을 받은 분께서 해외파.국내파 편가르고 열하나회와 어깨를 나란히 할 태업 및 의리 축구를 보여주며 대한민국 국대를 히딩크 전으로 후퇴시키셨지
이전
다음
목록
스포츠/게임
일간베스트
글이 없습니다.
주간베스트
+1
1
메시: 많은 선수들이 개인기록에 집착해 본분을 잊어버림
+3
2
올해 9번째 우승한 안세영
+3
3
아시아 투수 GOAT 가능성 소리 나오는 투수
+5
4
집단 최면 걸린 여자농구
+1
5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역사상 가장 허무한 탈락
댓글베스트
+5
1
집단 최면 걸린 여자농구
+1
2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역사상 가장 허무한 탈락
+1
3
메시: 많은 선수들이 개인기록에 집착해 본분을 잊어버림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8108
태국 PK 실축으로 탈락
댓글
+
1
개
2018.12.07 12:18
7171
0
8107
알리송의 야신사각지대 세이브
2018.12.07 12:18
6775
1
8106
아프리카의 카테나치오 수비
2018.12.07 12:15
5626
0
8105
무리뉴 발차기
2018.12.07 12:15
5671
1
8104
마인츠 시절 클롭
2018.12.06 11:54
6421
2
8103
아르헨티나 리그에서나온 개 쩌는 슈퍼세이브
2018.12.06 11:52
6530
2
8102
슈퍼인싸 귀엥두지
2018.12.06 11:51
5760
2
8101
전성기 알베스와 메시의 콤비 플레이
댓글
+
1
개
2018.12.06 11:49
8184
1
8100
조던 자유투 따라하는 로드맨
2018.12.06 11:42
6587
0
8099
국대 감독 경질 레전드
2018.12.06 11:40
6276
0
8098
베일 개인훈련 간접체험
댓글
+
1
개
2018.12.06 11:32
6246
0
8097
더 챔피언스 에피소드1 호날두, 메시, 네이마르, 케인
2018.12.06 11:30
3877
0
8096
이강인 활약상
2018.12.06 11:29
4917
0
8095
리버풀 극장골 오리기 득점 장면 + 클롭 반응
2018.12.05 12:08
5464
0
8094
손흥민-소크라티스 PK 리액션, 다이빙 제스처
2018.12.05 12:07
5275
1
8093
야유하는 아스날팬들에게 썩소 날리는 손흥민
2018.12.05 12:06
6934
3
게시판검색
RSS
591
592
593
594
595
596
597
598
599
60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주님의 은총을 받은 분께서
해외파.국내파 편가르고
열하나회와 어깨를 나란히 할 태업 및 의리 축구를 보여주며
대한민국 국대를 히딩크 전으로 후퇴시키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