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 마석도(마동석) 실사판인 격투기 선수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범죄도시 마석도(마동석) 실사판인 격투기 선수
8,558
2023.06.08 12:25
5
5
프린트
신고
이전글 :
마지막 판타지스타였던 축구 선수
다음글 :
U-20 심판의 잔혹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야크모
2023.06.08 13:59
39.♡.231.221
답변
신고
전성기 시절 크로캅 하이킥은 빗겨 맞아도 KO였는데,
정통으로 맞고도 벌떡 일어나서 “사모아인의 두개골 뼈는 다른 민족의 두세배 두껍다더라”는 소문까지 돌았죠.
0
전성기 시절 크로캅 하이킥은 빗겨 맞아도 KO였는데, 정통으로 맞고도 벌떡 일어나서 “사모아인의 두개골 뼈는 다른 민족의 두세배 두껍다더라”는 소문까지 돌았죠.
행복풀
2023.06.08 16:00
125.♡.107.171
답변
신고
ㅋㅋㅋㅋㅋ 아니 마지막 하이킥은 진짜로 어떻게 일어나는건데ㅋㅋㅋ
저거랑 별개로 마크헌트는 다운된 선수 상대로 추가타 안때리고 일어설때까지 기다려주는거때문에 호감이던 선수
0
ㅋㅋㅋㅋㅋ 아니 마지막 하이킥은 진짜로 어떻게 일어나는건데ㅋㅋㅋ 저거랑 별개로 마크헌트는 다운된 선수 상대로 추가타 안때리고 일어설때까지 기다려주는거때문에 호감이던 선수
느헉
2023.06.08 17:32
14.♡.68.155
답변
신고
아마 저 크로캅 하이킥이 K1에서 첫번째 다운 이었던 것으로 기억
전적이 최상급으로 좋지는 않았는데... 다 판정패.
레이세포랑 서로가드 내리고 펀지 주고 받던 장면도 명장면이지.
https://youtu.be/RzNcxuzDh8c
0
아마 저 크로캅 하이킥이 K1에서 첫번째 다운 이었던 것으로 기억 전적이 최상급으로 좋지는 않았는데... 다 판정패. 레이세포랑 서로가드 내리고 펀지 주고 받던 장면도 명장면이지. https://youtu.be/RzNcxuzDh8c
구라도리
2023.06.09 08:17
115.♡.208.94
답변
신고
대 약물시대에 내츄럴로 저정도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여준 마크 헌터 ~
0
대 약물시대에 내츄럴로 저정도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여준 마크 헌터 ~
이전
다음
목록
스포츠/게임
일간베스트
1
테니스 경기중에 나온 "답답하면 니들이 뛰던가"
2
복싱 세계 챔피언의 슥빡
3
프로토스 유저들 희열 느끼는 천지스톰
+1
4
백승호 선제골
주간베스트
1
검도의 수 싸움
2
테니스 경기중에 나온 "답답하면 니들이 뛰던가"
3
복싱 세계 챔피언의 슥빡
4
프로토스 유저들 희열 느끼는 천지스톰
5
[헹크 v 바젤] 오현규 선제골
댓글베스트
+3
1
음바페의 포트트릭
+1
2
백승호 선제골
3
[헹크 v 바젤] 오현규 선제골
4
검도의 수 싸움
5
테니스 경기중에 나온 "답답하면 니들이 뛰던가"
(종료) 뉴발란스 50%~90% 맨피스 특가 판매방송 공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705
이정후 '홈런 배송' 당사자들 인터뷰
댓글
+
2
개
2022.06.17 00:21
5657
14
13704
넥센 이정후 팬서비스
댓글
+
5
개
2022.06.16 22:04
4779
8
13703
아버지한테 son 유니폼 선물해주는 홀란드
댓글
+
2
개
2022.06.16 22:03
4789
3
13702
중학생 씨름선수 피지컬
댓글
+
5
개
2022.06.16 22:02
5274
3
13701
류현진 vs 오타니 근황
댓글
+
2
개
2022.06.16 21:59
4588
7
13700
백코트 하는 손흥민
댓글
+
8
개
2022.06.15 21:53
6584
12
13699
현 프로복싱 세계 1위에 선정된 아시아인
댓글
+
16
개
2022.06.15 21:52
13336
6
13698
리그오브레전드 레전드 움짤 모음
댓글
+
11
개
2022.06.15 21:49
8505
4
13697
스테판 커리 경기 전 루틴
댓글
+
10
개
2022.06.15 21:47
7246
10
13696
일본 튀니지 졸전 야후재팬 반응
댓글
+
2
개
2022.06.15 21:44
4484
0
13695
한국축구 성깔 4대장
댓글
+
5
개
2022.06.15 21:39
5856
4
13694
전력을 다했으나 역부족이었던 이강인
댓글
+
2
개
2022.06.14 14:13
5293
1
13693
프리킥 지분 갖고 싸우는 손흥민 황의조
댓글
+
3
개
2022.06.14 14:00
4971
7
13692
최근 복싱 사망 사고
댓글
+
7
개
2022.06.14 13:59
5763
1
13691
손흥민 다음타자 소리듣던 "부상전" 권창훈 퍼포먼스
댓글
+
4
개
2022.06.14 13:56
4623
2
13690
뭉쳐야 찬다 다음주 근황
댓글
+
5
개
2022.06.14 13:52
5402
3
게시판검색
RSS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정통으로 맞고도 벌떡 일어나서 “사모아인의 두개골 뼈는 다른 민족의 두세배 두껍다더라”는 소문까지 돌았죠.
저거랑 별개로 마크헌트는 다운된 선수 상대로 추가타 안때리고 일어설때까지 기다려주는거때문에 호감이던 선수
전적이 최상급으로 좋지는 않았는데... 다 판정패.
레이세포랑 서로가드 내리고 펀지 주고 받던 장면도 명장면이지.
https://youtu.be/RzNcxuzDh8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