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에서 오타니를 가까이서 지켜본 기자가 내린 결론은

WBC에서 오타니를 가까이서 지켜본 기자가 내린 결론은

야구야구의 이승용 기자님이 올린 영상에서 인용



 


WBC 취재를 하면서 여러가지 에피소드를 올리셨는데

그 중에 오타니 부분만 발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홍만홍만이 2023.03.27 10:40
인생자체가 만화네.. 어디까지 올라갈수 있을까 ㅈㄴ 궁금함
지마 2023.03.27 18:03
KBO 몸값만 높고 실력 인성 안좋은 선수 너무 많은데 오타니 본받아야함...
unholy 2023.03.27 22:52
진짜 저놈 약점이 있긴 하냐 무결점의 사나이
거신 2023.03.28 01:00
어쩌면 오타니는 저것마저 자신의 루틴으로 만든거 아닐까?
갲도떵 2023.03.28 14:43
조선 빠따들은....

..인성도...실력도...미래도..팬서비스도 없는데..ㅋㅋㅋ

쟤는 다 있네....
스포츠/게임
[종료] 이유즈 종아리마사지기 / 옥타코사놀 소팔메토 등 맨피스특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4901 오타니 "마지막의 마지막에는, 야구에 받은 은혜를 갚는다는 마음으로 … 댓글+6 2023.03.23 21:29 5522 6
14900 조던과 메시의 미친 드리블 스킬 댓글+2 2023.03.23 21:26 4852 5
14899 월드컵 '마르세유의 비극' 네덜란드전 0대5 대패 당시 한국 국민들반… 댓글+3 2023.03.23 21:23 4418 1
14898 김민재피셜 부딪히면 본인이 날라간다는 상대 댓글+3 2023.03.23 19:18 5643 10
14897 야구 역사상 최고 구속 댓글+4 2023.03.23 19:11 5794 7
14896 최근 출시한 국산 게임 근황 댓글+7 2023.03.23 17:51 7589 4
14895 나폴리 감독 "내 인생 김민재 같이 뛰어난 선수 본 적 없다" 해외반… 댓글+2 2023.03.23 13:11 4683 6
14894 복싱 초등부 경기 댓글+4 2023.03.23 10:45 6017 24
14893 오타니 삼진으로 마무리 일본 WBC 우승 댓글+12 2023.03.22 13:09 11769 15
14892 오타니 경기 전 라커룸 연설 댓글+5 2023.03.22 13:04 5671 13
14891 여자배구 전설의 랠리 댓글+1 2023.03.22 12:23 5075 5
14890 애리조나 구장에서 펑펑 운 BK 김병현 댓글+2 2023.03.22 12:14 4436 9
14889 178cm 100kg, 25살 레슬링 2체급 그랜드슬램 달성 댓글+3 2023.03.22 11:24 4581 4
14888 이강인 팬서비스 댓글+3 2023.03.22 10:18 4729 11
14887 국내 최고의 싱커볼 투수 댓글+7 2023.03.21 08:10 6868 6
14886 오현규 극장 헤더골 댓글+1 2023.03.21 08:08 4248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