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L 역사상 가장 막기 힘들었던 러닝백

NFL 역사상 가장 막기 힘들었던 러닝백

1.gif

배리 샌더스 (Barry Sanders)

172.72cm (5'8" 맨발신장)

92.5kg (204lbs)

디트로이트 라이언스 (1989 - 1998)


- 1988 하인즈만 트로피(NCAA 최우수 선수)

- 1989 NFL 최고 공격신인

- 1989~1998 프로볼(올스타) X10회(커리어 전체)

- 1991, 1997 NFL MVP 2회

-NFL 공식 홈페이지 선정 '역사상 가장 막기 힘든 러닝백 1위'

- 2004 NFL 명예의 전당 헌액


2.gif


3.gif


4.gif


5.gif


6.gif


7.gif


8.gif


9.gif


10.gif


11.gif


12.gif


13.gif


14.gif

172.72cm 그의 덩크


15.jpg

16.jpg

17.jpg

타고난 하체를 바탕으로 폭발적인 방향전환과 순발력을 보여주었던 선수로,

낮고 안정적인 신체 밸런스와 순발력, 엄청난 내구력을 자랑하던 선수.


40야드 4.37초, 서전트 점프 101cm (40")

러닝백 역대 레전드들 중 가장 적은, 단 10년을 뛰었지만 대기록을 남겼다.

그가 3년만 더 필드에 있었다면 NFL의 기록은 달라졌을 것이다.

전성기에 미련없이 은퇴한 '박수칠때 떠난' 대표적인 스타.


디트로이트 라이언스는 사실상 그의 원맨팀이라 봐도 과언이 아니었다.

진중한 무게감, 매너있는 행동으로도 큰 인기를 끌었다.

데뷔-은퇴 10년동안 모두 프로볼(올스타)에 선정될 정도로 출중한 기량을 자랑했다.


러닝 스킬, 밸런스, 시야, 상황판단, 순발력, 신체 내구도, 자기관리, 멘탈에서 역대급으로 꼽히는

'신이 내린 다리' 배리 샌더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 2018.04.04 15:44
무릎 다 나가겠다
흐냐냐냐냥 2018.04.05 07:56
힘좋은 거구들한테 잡혀도 다 뿌리치는거봐라야....
스포츠/게임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924 핵펠레의 추억 2014.03.20 17:35 5709 0
923 니킥 날리는 레반도프스키 2014.03.20 18:27 8129 0
922 슈퍼루키의 덩크 퍼레이드 2014.03.20 20:28 5943 0
921 탁구 스핀의 위엄 2014.03.20 20:28 6941 0
920 세계에서 가장 빠른 KO 2014.03.20 15:14 6085 0
919 20140320 맨유 vs 올림피아 코스 골 장면 2014.03.20 13:28 8587 0
918 20140320 도르트문트 vs 제니트 어메이징한 골 2014.03.20 13:26 8123 0
917 윤석민, 탬파베이전 2이닝 1실점 2014.03.20 10:42 6272 0
916 맨유시절 2014.03.20 10:37 8427 0
915 맷캠프 농락 2014.03.20 10:18 6719 0
914 어느 날 좋아하는 축구팀의 유니폼 색깔이 변한다면? 2014.03.20 10:18 6698 0
913 한화식 야구게임 2014.03.20 10:17 6667 0
912 조던의 감각적인 슛 2014.03.20 10:17 6474 0
911 야 카메라 돌고 있잖아 2014.03.20 10:14 8624 0
910 20140319 레알마드리드 vs 살케 호날두 골 2014.03.19 12:46 7823 0
909 20140318 포항스틸러스 산둥루넝 스틸타카 2014.03.19 12:43 782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