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헤이 오타니에게 있었던 기묘한 버릇

쇼헤이 오타니에게 있었던 기묘한 버릇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캐리어 2019.10.13 21:14
역시 데이터의 나라답다
저걸 알고 있었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솔 2019.10.13 21:38
[@캐리어] 실제로는 쿠세 파악은 미국이 더 정교함.
이번 디비전에서 글래스노우 선수 글러브 높이를 게임중에 파악하고 두들겨 팸.
몰랐네 2019.10.14 00:48
[@캐리어] 그럴싸하네 류현진이 공략안당한이유가 같은폼 다른 구종이였으니
카미야마 2019.10.14 13:37
[@캐리어] 데이터의 나라라서가 아니라 상대의 버릇 알아내는건 기본중 기본임
60년대에도 기를 쓰고 찾아내던건데 그 중에서도 가장 흔한게
변화구 던지기 전에 자기가 제대로 잡고있나 글러브속 확인하는 거였음
근데 저렇게 표정으로 나오는건 첨본다 ㅡㅡ;
라이블리 2019.10.18 14:00
원래 미국이 데이터야구는 최고임. 수비시프트 하는거 보면 답나오잖아. 랜디존슨 슬라이더 던지기전에 글러브 쫙펴는 습관 파악해서 잠깐 털린적 있엇는데 랜디가 그걸 또 파악해서 오히려 역으로 직구던질때 글러브 쫙펴서 상대팀 맥였던적이 있었지.
스포츠/게임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7382 [스타명경기] 송병구 vs 김택용 in 추풍령 2013.10.30 18:43 6868 21
7381 김연아에 비해 극심한 저평가 2014.06.03 09:52 6868 0
7380 뛰기 싫은 메시 2016.05.03 12:10 6868 7
7379 16세 아마추어 복서 2016.05.04 11:44 6868 11
7378 이을용이 밝힌 2002 월드컵 멤버들 성격 2016.06.07 12:25 6868 10
7377 논란의 정근우 빠던 2016.06.09 13:05 6868 8
7376 이승우 후전드 시절 2017.09.03 12:08 6868 2
7375 레전드매치 여전한 베컴 댓글+2 2019.05.28 11:31 6868 3
7374 안현수와 성시백의 우정 일화 2014.02.14 10:17 6869 20
7373 슈퍼플레이 2014.09.29 11:28 6869 0
7372 메시의 시간끌기 2015.03.24 11:44 6869 17
7371 MLB 투수 구속 2018.07.24 11:38 6869 3
7370 용대야 힘들지? 2014.02.19 09:35 6870 17
7369 저격수 2014.06.02 11:17 6870 0
7368 일본의 리듬체조 선수 2016.08.09 13:17 6870 8
7367 네이마르 부상장면 2014.07.06 20:36 687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