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병 당시 한국군에 대한 평가

파병 당시 한국군에 대한 평가


 

1. 휴전 10년 된 인프라 없는 빈곤국가의 군대


2. 사단장 나이가 30대인 초보자 군대


3. 히피 반전시위, 징집통지서 불지르기, 군인에게 욕설 등 미국 내 당시 사회문제들이 한국에도


나타날 것, 징병된 군인들 전투력 약할것임


































전선으로 향하는 움짤 병들의 평균 나이 21.6세

미국과는 정 반대로 여성단체 (대한여성회, 한국부인회)까지 모두 나와서 군인 환송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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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2020.01.23 01:40
지금 전쟁나서 파병나간다고 한다면 여성들은 그저 좋다고 할까...?
000r 2020.01.23 02:21
[@좀비] 이미 좋고 싫어서 하는게 아닌 정도임. 왕따만 도맡아하던 애들이 자기 편이 생기니까 하는거지. 페미라는게 대두되기 전부터도 지들끼리 편갈랐는데 뭐. 파병가면 꾸미는 여자들보고 잠재적범죄자라고 하겠지.
이팔청춘 2020.01.23 23:35
[@000r] ㄹㅇ
다이브 2020.01.23 08:41
저분들이 목숨걸고 받은 보상금이 가난했던 대한민국 경제에 크나큰 도움이 되었으며 미군에게 무상지원 받은 전쟁물자와 현지에서 포획한 물자가 자주국방에 큰 도움이 되었음
치킨필승11 2020.01.24 20:54
[@다이브] 문재인이 현충일날인가 그런 말하니 이젠 베트남에서 클레임 걸드라구요.
그럼 용병인거 인정하는거냐?라는식으로 세상이 참 복잡해졌어요
껄떡쇠08 2020.01.23 09:37
결국 이기지도 못했으면서 우리만 너무 잘 싸워서 문제가 된 전쟁
o0oo0o 2020.01.23 12:35
ㅠ 고생하셨습니다
모카프레소 2020.01.23 18:38
조국이 부르면 맹호는 간다
부국잉 2020.01.24 15:54
... 전체주의 시절이었고 잘살수 있다는 희망이 가득했던 시절이었죠 이 희망이라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지금은 그 희망을 믿지 않게된 이들이 많아졌고...
치킨필승11 2020.01.24 20:56
돈을 벌었다곤 하지만... 장군들 월급도 미군 사병이랑 비슷했어서...
이익을 내기 위해서도 있겠지만 정치적 필요에 의한 파병이었던 게 더 강하다고 봅니다.
갔던 분들이야. 정말 열심히 싸우시고 하셨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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