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장례를 치르지 못하는 아들

어머니의 장례를 치르지 못하는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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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키 2020.04.12 18:52
안타깝네
거부기와두루미 2020.04.12 21:10
영화 말아톤에서
거기서 엄마의 바람이
아들이 자기보다 하루만 일찍 죽는게 소원이라고 했던 것 같은데.
가슴 아프네...
깡다구 2020.04.12 21:18
진짜 이런거보면 안락사가 있어야한다고 봄
불룩불룩 2020.04.12 21:31
[@깡다구] ??
리민규 2020.04.12 21:59
[@깡다구] 히틀러세요?
스피맨 2020.04.12 23:01
[@깡다구] 뇌가 왜 그래??
퍼플 2020.04.13 06:37
[@깡다구] 그러게 여기 해야될사람 있네
사카타긴토키 2020.04.14 00:12
[@깡다구] ㅋㅋㅋㅋㅋㅋㅋ이런 사람이 진짜 위험한 사람 ㅋㅋㅋ 배움도 부족하고 지능도 떨어지는데 본인 생각을 자꾸 해 ㅋㅋㅋ 반인륜적인 생각도 지 머리에서 나오면 존중하는 ㅋㅋㅋ
내르미 2020.04.12 23:28
결과적으로 자녀만 봐서는 불쌍하지만 이거 풀스토리를 보면 동정의 여지가 사라짐.

1. 어머니가 살아생전 각종 무전취식, 구걸, 재산은닉 등으로 살아감 (서울권 내 자가집 보유)
2. 위의 골동품등을 모은다는 이유로 쓰레기를 집안으로 갖고와 각종 악취 및 바퀴벌레가 증식하여 같은 빌라 내 주민들이 피해를 호소하였으나 어머니라는 사람은 가뿐하게 무시함. (실제로 위 건물에서 잦은 이사들을 하였으며 집값하락 등의 문제가 발생함)
불룩불룩 2020.04.13 01:16
머릿속이 쓰레기들이 너무 많다...세금이 뭐...?

진짜 같잖다 진짜 쓰레기가 따로 없지

뭐 잘난척 하는대 머릿속에 쓰레기만 차서 냄새난다

여기도 참 쓰레기 내음나서 못오겟네 진짜
불룩불룩 2020.04.13 01:20
영웅과 빌런의 차이는 인간에게 애정을가지고 있다는 점이지

제아무리 잘나고 능력이 좋아도 인간성을 잃고 인간에 대한 사랑이 없으면 괴물인거야...

괴물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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