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쌤이 말하는 아이의 자존감을 흔드는 부모의 행동 4가지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오은영쌤이 말하는 아이의 자존감을 흔드는 부모의 행동 4가지
5,175
2022.03.28 16:44
6
6
프린트
신고
이전글 :
폐지줍는 노인의 실태조사
다음글 :
현재 남극에 이상현상이 일어나는 상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갲도떵
2022.03.28 18:09
39.♡.211.50
신고
저 여자는 애새끼도 답 없지만 엄마도 애를 망치는 지름길로 가더라
저 여자는 애새끼도 답 없지만 엄마도 애를 망치는 지름길로 가더라
잘있어라맨피스
2022.03.28 18:58
1.♡.98.15
신고
[
@
갲도떵]
애가 ADHD진단 받지 않았음? 그리고 저 누나도 엄마노릇은 처음인데 너무 몰아붙이지 맙시다. 오은영 박사님 얘기는 애들뿐만 아니라 어른한테도 적용되는 말 같음
애가 ADHD진단 받지 않았음? 그리고 저 누나도 엄마노릇은 처음인데 너무 몰아붙이지 맙시다. 오은영 박사님 얘기는 애들뿐만 아니라 어른한테도 적용되는 말 같음
스피맨
2022.03.28 19:26
182.♡.147.220
신고
[
@
갲도떵]
본인도 잘알겠지 아마 그래서 이런반응도 각오하고 저런 방송에 나왔을거야..
어쩌면 너도 이 한줄의 댓글로 너와 니 엄...아니다
작은것들이라도 모든건 되돌아오더라...
본인도 잘알겠지 아마 그래서 이런반응도 각오하고 저런 방송에 나왔을거야.. 어쩌면 너도 이 한줄의 댓글로 너와 니 엄...아니다 작은것들이라도 모든건 되돌아오더라...
이거레알반박불가
2022.03.28 21:41
121.♡.242.30
신고
[
@
스피맨]
ㅋㅋㅋㅋㅋㅋ웃겼다
ㅋㅋㅋㅋㅋㅋ웃겼다
ssee
2022.03.28 23:59
211.♡.241.70
신고
[
@
스피맨]
너와 니 엄...아니다
너와 니 엄...아니다
스피맨
2022.03.29 00:38
182.♡.147.220
신고
[
@
ssee]
이러지 말고 우리 언제 카톡을 하던 통화를 하던 하자...
혹시 내가 이사이트에 안왔으면 하는거야?
이러지 말고 우리 언제 카톡을 하던 통화를 하던 하자... 혹시 내가 이사이트에 안왔으면 하는거야?
인지지
2022.03.29 09:15
106.♡.64.108
신고
[
@
갲도떵]
님 댓글에 답이 있구만 ㅎㅎㅎㅎ(이해못할듯 ㅋㅋ)
님 댓글에 답이 있구만 ㅎㅎㅎㅎ(이해못할듯 ㅋㅋ)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1
1
93세 태국인 6.25 참전용사 근황
+4
2
맨손 맞잡고 45분 버텨···11m 아래 추락 막은 구조대원
+3
3
구글 전 CEO " 인공지능은 미국 중국 외 전세계 도태 "
+3
4
"달랑 50쪽 검증에 3년 걸리나" 속 터진 동문들 "그냥 반납해!"
+5
5
“119 출동 잘하나 보자”…일부러 불 지른 도의원들
주간베스트
+6
1
지브리 미야자키 하야오 “일본의 전쟁중 잔혹한 행위들은 잊어선 안돼”
+4
2
요즘 심상치 않은 현대자동차-도요타 관계
+1
3
93세 태국인 6.25 참전용사 근황
+5
4
2시간 만에 음주운전 26건 적발
+4
5
현재 라오스에서 국제적으로 난리가 난 사건
댓글베스트
+9
1
원룸 가격에도 안나간다는 신축 아파트
+5
2
“119 출동 잘하나 보자”…일부러 불 지른 도의원들
+4
3
맨손 맞잡고 45분 버텨···11m 아래 추락 막은 구조대원
+3
4
"달랑 50쪽 검증에 3년 걸리나" 속 터진 동문들 "그냥 반납해!"
+3
5
구글 전 CEO " 인공지능은 미국 중국 외 전세계 도태 "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0389
혹한에 거리서 발견된 3살 여아
댓글
+
6
개
2021.01.10 13:32
6163
4
10388
세계적인 투자자 짐 로저스의 경고
댓글
+
6
개
2021.01.10 13:28
7442
4
10387
우리나라에도 이런 장군이 있었다
댓글
+
7
개
2021.01.10 13:22
6453
3
10386
파고들수록 이해가 안가는 정인이 학대 경찰 수사
댓글
+
8
개
2021.01.09 21:40
6324
6
10385
오디션 참가자 부모 극딜하는 이승철
댓글
+
14
개
2021.01.09 21:37
7589
6
10384
뉴욕타임즈 도쿄지부장이 폭로한 일본 정부의 언론통제
댓글
+
3
개
2021.01.09 21:33
6973
7
10383
댓글의 75% 이상을 소수가 독점
댓글
+
11
개
2021.01.09 21:33
6901
3
10382
소아응급 의사의 현실일침
댓글
+
5
개
2021.01.09 21:32
6776
17
10381
일본이 긴급사태 선언한 이유
댓글
+
19
개
2021.01.08 19:55
8331
9
10380
월성 원전부지 10곳 검사, 10곳 모두 방사성 물질 검출
댓글
+
19
개
2021.01.08 19:47
6122
4
10379
집 100채, 내연녀100명 중국 금융인 사형
댓글
+
6
개
2021.01.08 19:41
8413
5
10378
LG 전기차 배터리 근황
댓글
+
4
개
2021.01.08 16:46
9554
6
10377
통화가 중요한 여자
댓글
+
8
개
2021.01.08 16:42
9491
9
10376
배우 한지민 근황
댓글
+
2
개
2021.01.08 16:38
10356
7
10375
일본 긴급사태선언 발령
댓글
+
2
개
2021.01.08 15:41
6824
4
10374
트럼프 집권 4년을 2장으로 요약
댓글
+
4
개
2021.01.08 15:37
8931
15
게시판검색
RSS
651
652
653
654
655
656
657
658
659
66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어쩌면 너도 이 한줄의 댓글로 너와 니 엄...아니다
작은것들이라도 모든건 되돌아오더라...
혹시 내가 이사이트에 안왔으면 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