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뺏었다고 병사 때린 군 간부 근황

베스트

공 뺏었다고 병사 때린 군 간부 근황

 12

이전글 : 체납차량 단속 현장

다음글 : 스텔스 + 과속 + 음주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피곤하다 2021.05.13 16:18
신고
남자답게 징역살지 째째하게 왜저래ㅋㅋㅋ
달려라입영열차 2021.05.13 17:20
신고
ㅁㅊㄴ인가 어차피 몇개월뒤면 평생안볼새끼인데 무슨 남자답게ㅋㅋ
부국잉 2021.05.13 18:10
신고
수준이하 간부색기들 축출해야지.
국가의 미래를 위해
kazha 2021.05.13 21:05
신고
스마트폰 보급 짱이다 간부들 개짓거리 못하네 ㅋㅋ
폐관수련 2021.05.13 23:31
신고
22사 사건사고 엄청나지... 노크귀순, 오리발귀순, 임병장 총기난사, 사단장 보직해임도 여러번에 타부대보다 압도적ㅋ
투파파 2021.05.14 07:59
신고
[@폐관수련] ㅋㅋㅋ 제가 22사단 출신인데
할말 없네요...
근데 위치적으로 철책이랑 해안을 맡고 있어서
관리할 곳이 많아요
아만보 2021.05.14 01:11
신고
? 간부가 병사 때리고 병사가 항의하려니까 간부가 저 말한거 아니었나
언니의불조개 2021.05.15 13:51
신고
12군번인데 축구하다가 간부랑 몸싸움하다 간부 넘어짐 일어나자마자 로우킥갈기더라 ㅋㅋ 존나 얼탱이없지만 계급이 깡패니까 바로 죄송합니다 입에서 나옴 원사할배가 야이 새끼야 그렇다고 애새끼를 차냐 이러는데 진짜 밖에서 만나서 패죽이고싶더라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1402 SBS 메갈손 보도 내용 댓글+17개 2021.05.08 15:51 7228 10
11401 한강 관리자 근무태만 댓글+7개 2021.05.08 15:49 5573 5
11400 북한군 김명국 "5·18 광주침투설은 내가 지어낸 것" 댓글+6개 2021.05.07 15:58 5472 8
11399 300kg 쇳덩이에 깔려…눈 감지 못한 청년 노동자 댓글+2개 2021.05.07 15:47 5975 7
11398 휴대전화 사용 병사와 간부의 인식 차 댓글+12개 2021.05.07 15:37 6203 4
11397 프랑스가 국내선 비행기를 모두 없애려는 이유 댓글+10개 2021.05.07 15:33 7327 12
11396 63억들여 지은 산부인과 못쓰는이유 댓글+5개 2021.05.07 15:30 5972 3
11395 후배 텀블러에 ㅈㅁ 싼 40대 공무원 댓글+16개 2021.05.07 15:26 8096 6
11394 전 여친 길거리 폭행사건 댓글+25개 2021.05.07 15:25 6513 7
11393 41년만에 얼굴을 찾은 5.18 초등학생 희생자 2021.05.07 15:19 4993 6
11392 한국인 여성관광객 살해 볼리비아 부족장 징역 15년 댓글+1개 2021.05.07 15:15 6625 6
11391 보도되지 않는 죽음 댓글+13개 2021.05.06 18:01 7232 7
11390 와이프 몰래 주식을 한 남편 댓글+4개 2021.05.06 17:59 7870 3
11389 아내가 집단강간을 당했지만 절도로 신고한 이유 댓글+5개 2021.05.06 15:24 9142 15
11388 혐) 미국 한인 자매 인종차별 테러 발생 댓글+5개 2021.05.06 15:23 5784 4
11387 작년에 논란이 됐던 가정집 해킹 사건 결말 댓글+8개 2021.05.06 15:21 6230 5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