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가 기억하는 항상 친절했던 할머니 환자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간호사가 기억하는 항상 친절했던 할머니 환자
4,674
2022.07.20 20:53
7
7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아들 자폐증에 "코피노" 속여 필리핀에 버린 한의사
다음글 :
최근 제주 경찰 활약상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sishxiz
2022.07.20 23:02
59.♡.167.92
신고
ㅠㅠ
ㅠㅠ
타넬리어티반
2022.07.21 02:32
211.♡.204.127
신고
아유 너무 끔찍하다. 끔찍하지 않은 성범죄가 어딨겠냐만, 아동 성범죄만큼이나 끔찍한게 노인 성범죄같음. 노인들이 얼마나 아이같이 부서지기 쉬운데 고된 삶의 말년에 저런 상처를 주나...
아유 너무 끔찍하다. 끔찍하지 않은 성범죄가 어딨겠냐만, 아동 성범죄만큼이나 끔찍한게 노인 성범죄같음. 노인들이 얼마나 아이같이 부서지기 쉬운데 고된 삶의 말년에 저런 상처를 주나...
불룩불룩
2022.07.21 07:29
39.♡.96.152
신고
와 생각한적도 없는데
와 생각한적도 없는데
스카이워커88
2022.07.21 10:39
223.♡.45.157
신고
가슴에 불꽃이 일어나내요 에휴...열불난다
가슴에 불꽃이 일어나내요 에휴...열불난다
로날도
2022.07.21 18:59
118.♡.17.6
신고
징짜 열받네
징짜 열받네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1
1
93세 태국인 6.25 참전용사 근황
+4
2
맨손 맞잡고 45분 버텨···11m 아래 추락 막은 구조대원
+3
3
구글 전 CEO " 인공지능은 미국 중국 외 전세계 도태 "
+4
4
“119 출동 잘하나 보자”…일부러 불 지른 도의원들
+3
5
"달랑 50쪽 검증에 3년 걸리나" 속 터진 동문들 "그냥 반납해!"
주간베스트
+6
1
지브리 미야자키 하야오 “일본의 전쟁중 잔혹한 행위들은 잊어선 안돼”
+4
2
요즘 심상치 않은 현대자동차-도요타 관계
+5
3
2시간 만에 음주운전 26건 적발
+1
4
93세 태국인 6.25 참전용사 근황
+4
5
현재 라오스에서 국제적으로 난리가 난 사건
댓글베스트
+9
1
원룸 가격에도 안나간다는 신축 아파트
+4
2
맨손 맞잡고 45분 버텨···11m 아래 추락 막은 구조대원
+4
3
“119 출동 잘하나 보자”…일부러 불 지른 도의원들
+3
4
"달랑 50쪽 검증에 3년 걸리나" 속 터진 동문들 "그냥 반납해!"
+3
5
구글 전 CEO " 인공지능은 미국 중국 외 전세계 도태 "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133
네이버 창립 멤버가 회사를 그만두고 한 일
댓글
+
8
개
2021.07.20 13:27
8060
17
12132
중앙분리대를 넘어 무단횡단한 학생
댓글
+
5
개
2021.07.20 13:24
4857
9
12131
강원랜드 채용비리 뉴스보고 자살한 청년 그리고 가족
댓글
+
5
개
2021.07.20 13:21
4819
13
12130
골목식당 하남시 석바대골목 모녀분식집
댓글
+
2
개
2021.07.19 14:14
6846
14
12129
간사하기 짝이 없는 일본 근황
댓글
+
15
개
2021.07.19 13:40
8092
28
12128
최근 경제난 심각한 나라
2021.07.19 13:31
6439
4
12127
시대를 너무 앞서간 00년대 컴퓨터 모음
댓글
+
1
개
2021.07.19 13:29
5618
4
12126
요즘 인기 많은 무료 차박 캠핑장
댓글
+
11
개
2021.07.19 13:24
6489
7
12125
수의사가 추천하지 않는 묘종
댓글
+
8
개
2021.07.19 13:14
5045
1
12124
미국의 아프가니스탄 철수로 중국이 긴장하는 이유
댓글
+
7
개
2021.07.19 13:03
5380
10
12123
한남더힐에 사는 사람들
댓글
+
4
개
2021.07.19 12:59
5416
3
12122
한국대표팀 자체 식사공급 비난한 일본이 어이없는 이유
댓글
+
5
개
2021.07.19 12:56
4527
4
12121
'먹던 음식' 간장통에 넣고 간 손님
댓글
+
7
개
2021.07.18 17:14
5632
12
12120
현재 지방쪽 코로나 확산의 주 원인중 하나
댓글
+
27
개
2021.07.18 17:08
6173
6
12119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촬영하였습니다.
댓글
+
7
개
2021.07.18 13:34
6277
6
12118
일본대사관 총괄공사의 막말
댓글
+
11
개
2021.07.18 13:33
4393
1
게시판검색
RSS
541
542
543
544
545
546
547
548
549
55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