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GP 김일병 총기 난사 사건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스압) GP 김일병 총기 난사 사건
4,398
2021.09.05 11:50
5
5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채식 급식 도입 찬반 논란
다음글 :
남양 회장의 변심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오만과편견
2021.09.05 19:50
118.♡.9.14
신고
지금에와서 방송사들 하는 꼴이 얼마나 웃긴짓인지 ..
지금에와서 방송사들 하는 꼴이 얼마나 웃긴짓인지 ..
hayden
2021.09.05 22:12
112.♡.147.237
신고
이 때 기억나네요. 03군번인데 상말에 유격 나갔다가 복귀해서 개인정비 하고 있었는데 뉴스 속보로 나오더군요.
후임이 씻고 내무반에 들어와서 뉴스를 보더니 "어? 여기 제 친구 있습니다." 이러길래 제가 "누군데?" 물어보니 "박의원입니다."
라고 말하는 순간 자막으로 사망자 명단에 박의원 이름이 떠서 둘 다 얼음처럼 굳어있었던 기억이 있네요...
이 때 기억나네요. 03군번인데 상말에 유격 나갔다가 복귀해서 개인정비 하고 있었는데 뉴스 속보로 나오더군요. 후임이 씻고 내무반에 들어와서 뉴스를 보더니 "어? 여기 제 친구 있습니다." 이러길래 제가 "누군데?" 물어보니 "박의원입니다." 라고 말하는 순간 자막으로 사망자 명단에 박의원 이름이 떠서 둘 다 얼음처럼 굳어있었던 기억이 있네요...
항공
2021.09.05 23:09
211.♡.68.75
신고
[
@
hayden]
의원인 제 친구이기도해요..ㅠ가슴이 아프다
의원인 제 친구이기도해요..ㅠ가슴이 아프다
뎅데레
2021.09.06 15:20
175.♡.179.118
신고
[
@
항공]
본문과 별개의 질문인데 그때 그 씻고나온 후임, 선임 두분아니신지..
본문과 별개의 질문인데 그때 그 씻고나온 후임, 선임 두분아니신지..
쥰마이
2021.09.06 10:46
223.♡.216.66
신고
구타및 가혹행위 자체가 나쁜짓이지 않나요..?? 물론 그걸못참고 총기난사를했다는게 잘한일이라 생각하진 않습니다.
구타및 가혹행위 자체가 나쁜짓이지 않나요..?? 물론 그걸못참고 총기난사를했다는게 잘한일이라 생각하진 않습니다.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1
1
93세 태국인 6.25 참전용사 근황
+4
2
맨손 맞잡고 45분 버텨···11m 아래 추락 막은 구조대원
+3
3
구글 전 CEO " 인공지능은 미국 중국 외 전세계 도태 "
+3
4
"달랑 50쪽 검증에 3년 걸리나" 속 터진 동문들 "그냥 반납해!"
+5
5
“119 출동 잘하나 보자”…일부러 불 지른 도의원들
주간베스트
+1
1
93세 태국인 6.25 참전용사 근황
+6
2
지브리 미야자키 하야오 “일본의 전쟁중 잔혹한 행위들은 잊어선 안돼”
+4
3
요즘 심상치 않은 현대자동차-도요타 관계
+5
4
2시간 만에 음주운전 26건 적발
+4
5
현재 라오스에서 국제적으로 난리가 난 사건
댓글베스트
+9
1
원룸 가격에도 안나간다는 신축 아파트
+5
2
“119 출동 잘하나 보자”…일부러 불 지른 도의원들
+4
3
맨손 맞잡고 45분 버텨···11m 아래 추락 막은 구조대원
+3
4
"달랑 50쪽 검증에 3년 걸리나" 속 터진 동문들 "그냥 반납해!"
+3
5
구글 전 CEO " 인공지능은 미국 중국 외 전세계 도태 "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629
경찰차 앞에서 뺑소니 치는 벤츠
댓글
+
8
개
2021.09.10 15:38
5390
5
12628
위안부 피해여성 중에 일본인이 없는이유
댓글
+
4
개
2021.09.10 15:37
5781
9
12627
흔들리는 중국 민심
댓글
+
12
개
2021.09.10 15:34
6367
9
12626
멈추지 못한 차
댓글
+
5
개
2021.09.10 15:32
5017
0
12625
호떡집에서 깽판친 남성
댓글
+
32
개
2021.09.09 16:23
6980
8
12624
바다에서 7명의 생명을 구한 의인
댓글
+
5
개
2021.09.09 16:19
6186
18
12623
성북구 어느 교회 근황
댓글
+
14
개
2021.09.09 16:17
7033
14
12622
SUV에 깔린 오토바이 운전자, 몰려와 구조한 시민들
댓글
+
13
개
2021.09.09 16:15
4172
4
12621
일본도 식겁한 이완용의 매국 스케일
댓글
+
14
개
2021.09.09 16:13
8483
11
12620
유턴하는 지게차와의 사고
댓글
+
7
개
2021.09.09 16:08
4287
2
12619
바다조망 아파트 근황
댓글
+
2
개
2021.09.09 15:59
5381
7
12618
10대 폭주족 잡은 경찰관이 고소당한 이유
댓글
+
11
개
2021.09.09 15:57
5784
11
12617
한국군 SLBM 소식을 접한 외국 군사전문가들의 트윗
댓글
+
5
개
2021.09.09 15:56
4338
4
12616
간첩선 잡은 탱크
댓글
+
2
개
2021.09.09 15:55
5027
6
12615
끼어든 경차 오토바이와 충돌
댓글
+
1
개
2021.09.09 15:53
3819
0
12614
LG의인상 등굣길 공짜빵집 아저씨
댓글
+
2
개
2021.09.08 17:08
9608
37
게시판검색
RSS
511
512
513
514
515
516
517
518
519
52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후임이 씻고 내무반에 들어와서 뉴스를 보더니 "어? 여기 제 친구 있습니다." 이러길래 제가 "누군데?" 물어보니 "박의원입니다."
라고 말하는 순간 자막으로 사망자 명단에 박의원 이름이 떠서 둘 다 얼음처럼 굳어있었던 기억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