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 구보 강요하는 고등학교에 빡친 재학생

아침일찍 구보 강요하는 고등학교에 빡친 재학생

소리ㅇ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솜땀 03.22 11:45
체육시간이나 제대로 지켜주면서 뺑뺑이 돌려주면 되지..
야야이야 03.23 12:07
[@솜땀] 재수학원인데..? 본인 선택으로 좀 더 좋은 학교를 가겠다고 돈내고 들어온거고, 만약 저 정도 운동도 안시켰다가 신체이상 생기면 또 그것대로 소송 들어 올 건데? 저정도 구보도 못하는 새끼들은 그냥 뒤지는게 맞지
스코르 03.24 11:11
[@야야이야] 뭐래, 재수학원아니라 기숙학교라고
나도 체육시간에 시키는게 맞다생각
낭만목수 03.25 21:42
[@야야이야] 넌 윗글의 뭘 보고 재수학원이라고 하는건지... 글 싸지르기 전에 똑바로 읽기나 하고 싸지르렴.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565 문체부 배드민턴협회 조사 중간발표 댓글+8 2024.09.11 2085 5
20564 실화탐사대 렉카 사망사고 댓글+1 2024.09.10 3509 7
20563 영상 1천900개.. 성매매 후기 전문 '검은 부엉이' 구속 2024.09.10 3175 2
20562 초등학교 5학년, 차량 절도 후 질주 댓글+5 2024.09.10 1954 5
20561 외국인상대 바가지택시 면허취소엔딩 2024.09.10 1964 3
20560 오만 원정 가는길 공개되면서 또 까이는 축협 댓글+2 2024.09.10 2967 5
20559 "그땐 죄송했습니다" 시주함 털었던 소년 27년만에 사죄의 편지 댓글+4 2024.09.09 2923 10
20558 늘어나고 있다는 공원에서 골프치는 사람들 댓글+8 2024.09.09 3131 6
20557 홍명보 "이런 야유 처음..솔직히 당황" "김민재는 나 때문에.." 댓글+9 2024.09.08 3757 4
20556 쿠팡 시흥2캠프 일용직 사망 일주일 뒤엔 심정지 댓글+3 2024.09.08 2577 9
20555 3년 만에 태어난 아기...단양 어상천면 '축제 분위기' 댓글+2 2024.09.07 3100 5
20554 "대신 감옥 가면 월 500만 원" 제안 받아들인 20대, 결국 철창… 댓글+3 2024.09.07 3192 1
20553 경제 불황속에 호황인 직종 댓글+1 2024.09.07 3653 8
20552 4000원 계산 깜빡해 검찰로 송치 댓글+7 2024.09.07 2819 6
20551 "아저씨 믿고 뛰어!" 4m 위 불길에 갇힌 12살 아이 구한 경찰관… 댓글+2 2024.09.07 2391 2
20550 명치 때리고, 목조르고...6살 원생들 상습 학대한 유치원 남교사 댓글+2 2024.09.07 1738 3